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신문식의원실-20151008]지난해 귀농인구 4만명 훌쩍 넘어, 본격 ‘귀농·귀촌시대’
지난해 귀농인구 4만명 훌쩍 넘어, 본격 ‘귀농·귀촌시대’
- 5년 사이에 귀농·귀촌 인구 10배 이상 증가-
- 귀농·귀촌 인구, 경기도를 가장 선호해

- 신문식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귀촌인구는 44,586명으로, 2010년 4,067명이 귀농·귀촌한 것에 비해 5년 사이에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으로 귀농·귀촌한 인구가 11,096명으로 1위였고 경북(5,517명)이 2위, 충북(5,144명)이 3위였다.

- 특히 경기도는 2010년 불과 69명이 귀농·귀촌지로 택했으나, 5년 사이에 경기에 자리잡은 귀농·귀촌인구가 160배 이상 증가해 귀농·귀촌을 고려 중인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으로 꼽혔다.

-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이 14,319명으로 1위를 달렸으며, 60대 이상이 12,656명, 40대가 9,868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 이들이 귀농·귀촌 이후 택한 재배작물로는(중복재배가구포함) 채소가 2,654가구로 전체 6,097가구(*귀농인이 농업경영체에 등록에 등록한 재배작물 집계 결과)중 무려 43를 점했으며, 과수재배가구가 2,063가구로 33, 특용작물재배가구가 1,735가구로 28로 나타나, 주로 시설작물재배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 신문식 의원은 “매년 귀농·귀촌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귀농·귀촌은 퇴직 이후 남은 여생을 보낼 곳을 찾는 수단으로만 인식됐지만, 지난해 50대이하 귀농·귀촌 인구가 72에 달하는 것을 볼 때 이제 귀농·귀촌은 새로운 직업 선택의 한 수단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하며 “그런 만큼 농림부가 귀농·귀촌인을 위한 정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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