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산소 결핍 사고, ‘여름철에 맨홀에서 동반사고’로 발생한다!

산소 결핍 사고, ‘여름철에 맨홀에서 동반사고’로 발생한다!
- 구조하러 들어간 사람까지 동반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
- 근로감독은 물론, 매년 6월전 집중 점검·홍보 실시해야



○ ’01년 이후 최근 5년간 산소결핍에 의한 질식 또는 유해가스 중독으로 인한 밀폐공간 내에
서의 사망사고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총 92명이 사망하였음



○ 특히 올해의 경우 8월말 기준으로 이미 작년의 발생건수를 초과했고, 현재 추세라면 ’01년
이후 가장 많은 사망사고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됨



○ 재해를 업종별로 살펴보면 위생 및 유사서비스업 등 비제조업이 65명으로서 71%를 대부분
을 차지하고 있고, 특히, 여름철에 사망사고가 집중.



- 작업장소별로는 집수정, 오수관거 및 통신시설관련 맨홀내부 작업중이 전체 92명 중 45명
(48.9%), 밀폐공간에서의 연소기구 사용시 14명(15.2%), 화학공장 반응로 내부가 10명
(10.9%)임.



<최근 발생한 밀폐공간 질식사고>



(경기 평택시)3명 상수도 인입 송수관 밸브를 닫기위해 맨홀 내부에 들어가 작업하다 산소결핍
으로 쓰러지자 이를 구조하러 맨홀로 내려간 구조자들까지 질식사망‘05.07.10맨홀



(서울 양천구)2명 오수정화시설 방류수조 수중펌프 점검을 위해 맨홀 내부로 진입 중 산소결핍
으로 쓰러지자 이를 구조하러 맨홀로 내려간 구조자까지 질식사망‘05.07.06 맨홀



(울산)2명 하수관로 보수작업을 위해 맨홀 내부로 내려간 직후 산소결핍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
지자, 이를 구조하러 맨홀로 내려간 구조자까지 질식사망‘05.07.02 음식물저장 호퍼내부



(충남 당진)2명 음식물저장 호퍼내부에 떨어진 철판을 회수하러 호퍼내부에 진입 중 쓰러지자
이를 구조하러 호퍼로 내려간 구조자까지 유해가스에 질식사망



○ 이러한 상황을 종합하면,



- 산소결핍에 의한 질식사고가 ‘여름철’, ‘맨홀’에서 발생하며, ‘구조하러 간 사람까지 연쇄적
으로 사망’하는 사고라는 하나의 유형이 발견됨.
- 특히 올해 발생한 ‘맨홀’ 사망사고의 경우, 4사건 모두 구조자가 함께 사망한 2명이상 사망사
고라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큼.



○ 이에 대해 노동부에서는 산소결핍 사고가 빈번해진 2003년 7월부터 안전규칙을 대폭강화
한 산업보건기준 규칙을 시행하고 있음.
- 밀폐공간에서 근로자 작업시에 사업주가 밀폐공간 작업승인서 발급
- 6개월에 1회 이상 긴급구조훈련 실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또 다시 여름철 산소결핍 사망사고가 상당수 늘어났음. 산업안전공단
에서 보기에 어떤 부분이 문제인가?



여름철 산소결핍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산업안전공단에서 매년 6월이전 이에 대한 홍보 및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이사장의 의견은?



또한 맨홀 작업의 경우 대부분이 공공부분(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작업이 많으므로 자치
단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별도로 실시하고, 상하수도 관련 사업자들에 대해서도 매년 교육
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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