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상일의원실-20151008]전국 교육기관에 설치된 친일인사 기념물 10개
의원실
2015-10-08 16:20:04
41
<질의사항>
◎ 황우여 교육부 장관께 질의하겠음.
◎ 최근 우리나라와 일본이 과거사 문제로 갈등을 빚으면서 일제 만행을 반성하지 않는 일본 정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음. 정작 우리 교육기관들은 여전히 친일 인사를 기념하는 동상이나 건물을 버젓이 세워놓고 있음.
◎ 의원실에서 국회 입법조사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총 19인의 친일반민족행위자 관련 기념물 37건이 전국 23개 시․군․구에 설치되어 있음을 확인함.
◎ 대통령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선정·발표한 1,005인을 대상으로, 국가 또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공공시설을 포함하여 비교적 일반인 출입이 자유로운 공공장소에 설치된 흉상 및 문학관 등의 기념물 현황을 조사한 것임.
◎ 이 중에 전국의 교육기관에 설치된 친일 인사 기념물은 모두 10개임. 대학에 설치된 것은 6개임. 서울 관악구 서울대 음대 앞 현제명 흉상, 서울 성북구 내 고려대 본관 앞 김성수 동상,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내 백낙준 동상과 이화여대 내 김활란 동상, 서울 노원구 서울여대 내 고황경 기념관과 건물 등임.
◎ 고려대학교 본관 앞에는 창립자 김성수의 동상이 교정 한가운데 서있음. 김성수는 일제강점기 ‘대의에 죽는 것이 황민의 책무’라며 학도병 동원을 독려하고 일제를 찬양해 친일 인사로 분류됐음.
◎ 여성의 전쟁참여를 독려한 이화여대 김활란, 징병 축하 음악회를 연 서울대 현제명, 연세대 백낙준과 유억겸 등 모두 친일 인사로 공인됐지만 여전히 대학들은 이들을 기념하는 동상이나 건물을 세워놓고 있음.
◎ 고등학교 2개, 중학교와 초등학교도 각각 1개씩 있음. 서울 강남구 휘문고 내 민영휘 동상, 서울 종로구 중앙고 내 채만식 문학비, 인천 중구 송도중학교 내 윤치호 동상, 경북 칠곡군 동명초 내 백선엽 전적비 등임.
◎ 총학생회가 동상 철거 운동을 벌이는 등 각 대학에서는 친일 잔재를 청산하려는 시도가 계속돼왔지만 성과는 없었음. 해당 대학들은 학교를 설립하고 교육발전에 공헌한 노력도 인정해야 된다며 철거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임.
◎ 교육기관이 나서서 친일 인사를 기념하는데 어떻게 일본의 역사 왜곡을 비판할 수 있겠냐는 지적도 있음. 친일인사 기념물이나 동상을 일방적으로 철거하자는 것이 아니고, 기념물 옆에 친일인사가 저지른 과오를 동시에 적음으로써 반면교사의 자료로 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임.
◎ 장관은 사회부총리로서 올바른 역사의식을 청소년과 국민들에게 알려야할 책임이 있음. 친일인사 기념물에 과오를 동시에 기재하자는 의견에 대해서 어떤 입장인가?
◎ 황우여 교육부 장관께 질의하겠음.
◎ 최근 우리나라와 일본이 과거사 문제로 갈등을 빚으면서 일제 만행을 반성하지 않는 일본 정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음. 정작 우리 교육기관들은 여전히 친일 인사를 기념하는 동상이나 건물을 버젓이 세워놓고 있음.
◎ 의원실에서 국회 입법조사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총 19인의 친일반민족행위자 관련 기념물 37건이 전국 23개 시․군․구에 설치되어 있음을 확인함.
◎ 대통령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선정·발표한 1,005인을 대상으로, 국가 또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공공시설을 포함하여 비교적 일반인 출입이 자유로운 공공장소에 설치된 흉상 및 문학관 등의 기념물 현황을 조사한 것임.
◎ 이 중에 전국의 교육기관에 설치된 친일 인사 기념물은 모두 10개임. 대학에 설치된 것은 6개임. 서울 관악구 서울대 음대 앞 현제명 흉상, 서울 성북구 내 고려대 본관 앞 김성수 동상,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내 백낙준 동상과 이화여대 내 김활란 동상, 서울 노원구 서울여대 내 고황경 기념관과 건물 등임.
◎ 고려대학교 본관 앞에는 창립자 김성수의 동상이 교정 한가운데 서있음. 김성수는 일제강점기 ‘대의에 죽는 것이 황민의 책무’라며 학도병 동원을 독려하고 일제를 찬양해 친일 인사로 분류됐음.
◎ 여성의 전쟁참여를 독려한 이화여대 김활란, 징병 축하 음악회를 연 서울대 현제명, 연세대 백낙준과 유억겸 등 모두 친일 인사로 공인됐지만 여전히 대학들은 이들을 기념하는 동상이나 건물을 세워놓고 있음.
◎ 고등학교 2개, 중학교와 초등학교도 각각 1개씩 있음. 서울 강남구 휘문고 내 민영휘 동상, 서울 종로구 중앙고 내 채만식 문학비, 인천 중구 송도중학교 내 윤치호 동상, 경북 칠곡군 동명초 내 백선엽 전적비 등임.
◎ 총학생회가 동상 철거 운동을 벌이는 등 각 대학에서는 친일 잔재를 청산하려는 시도가 계속돼왔지만 성과는 없었음. 해당 대학들은 학교를 설립하고 교육발전에 공헌한 노력도 인정해야 된다며 철거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임.
◎ 교육기관이 나서서 친일 인사를 기념하는데 어떻게 일본의 역사 왜곡을 비판할 수 있겠냐는 지적도 있음. 친일인사 기념물이나 동상을 일방적으로 철거하자는 것이 아니고, 기념물 옆에 친일인사가 저지른 과오를 동시에 적음으로써 반면교사의 자료로 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임.
◎ 장관은 사회부총리로서 올바른 역사의식을 청소년과 국민들에게 알려야할 책임이 있음. 친일인사 기념물에 과오를 동시에 기재하자는 의견에 대해서 어떤 입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