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대출의원실-20150922]관광공사, 민간투자 없는 지방, 호텔·리조트 사업 검토 필요!
관광공사, 민간투자 없는 지방, 호텔·리조트 사업 검토 필요!
- 관광수지 적자, 외래관광객 서울.제주 편중 해소해야...

관광공사는 올해로 설립 54주년. 오늘날 외래관광객 1,400만명 시대를 열기까지 관광공사가 큰 역할. 앞으로 외래관광객 2천만명 시대 열기 위해 더 열심히 뛰어야 함.


최근 관광수지 현황을 보면 우리나라의 관광수지 적자가 지속되고 있음. 현재 우리나라 관광코스와 프로그램이 매우 단편적이다. 서울 명동, 남대문 투어, 쇼핑. 제주도 관광지 투어 정도. ‘14년 외래관광객 방문한 지역 현황을 보면 서울 80.4프로, 제주 18.0프로 (중복포함,출처:한국관광공사)이다.

외래관광객 방문 지역이 서울, 제주에 98.4 편중. 이 상태에서 관광수지 흑자전환, 외래관광객 2천만명 달성은 힘들어보인다. 외래관광객이 서울, 제주에 편중된 이유 중 지역에 숙박시설이 부족한 이유도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관광수지 개선, 2천만명 외래관광객 달성 위해서는 관광공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1962년 관광공사 설립 당시, 건설교통부 산하 정부투자기관이던 시절, 당시는 관광공사가 직접 참여해 ‘타워호텔’ ‘조선호텔’ ‘설악산관광호텔’ ‘불국사관광호텔’ 등 호텔을 신축하여 이후 민간이양하였다.
호텔을 직접 신축한 이유는 민간 투자가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관광활성화 위해 공공에서 먼저 시작, 민간에 이양해 준 것이다.
최근 공사의 진흥업무는 마케팅, 홍보 위주에 머물러 있다.
관광공사가 부동산 사업을 하라는 것은 결코아니다. 민간이 투자를 꺼리는 지역에, 공사가 직접 또는
민간과 공동으로 참여하라는 의미이다. 관광공사의 지역 호텔, 리조트 사업은 1. 2천만 외래관광객 유
치 2.관광수지 흑자 전환 3.지역관광활성화, 4.지역경제활성화 등 4가지 목표 달성을 위한 것이다.
한국관광공사의 지역호텔, 리조트 추진 필요성에 대해 검토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