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대출의원실-20151007]이야기할머니 사업 악용. 식당보조, 청소도우미로!
이야기할머니 사업 악용. 식당보조, 청소도우미로!
- 유아 인성함양, 어르신 사회참여 기회 제공 사업 취지 무색...

문화부는 2012년부터 재단법인 한국국한진흥원을 통해 이야기 할머니 사업을 시행중이다.

□참고자료(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 개요)
o 2015년 예산 : 88억원
o 지원대상 : 56세 이상 70세 미만 여성
o 사업내용
- 일정한 소양 갖춘 여성인력 선발. 전국 유아교육기관에 파견하여 선현들의 미담 구연 등 유아들의 무릎교육 지원

‘이야기 할머니사업’은 유아에게는 인성함양과 어르신에게는 사회참여 기회 제공 등 긍정적 효과 보이고 있는데,


의원실에 들어온 제보 하나. “이야기할머니의 출석 확인 권한을 유아교육기관에 부여하다보니, 악용되는 사례 발생한다는 것.”이다.


제보에 따르면, 경기도 소재 유아교육기관에서는 출석권한을 악용하여 ‘이야기할머니’에게 책읽기 보다, 식당보조나 청소도우미 등을 시킨다고 한다. 이야기할머니 사업 전면 실태조사가 필요해보인다.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사업 취지와 같이 유아들의 인성함양과,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시켜야 의미 있는 사업이다.
사업이 제대로 되는지 악용되는 일이 없는지 정기, 수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은 갖
추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