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정청래의원실-20151006]전남경찰청, 5대범죄 현장검거율 최하위
전남경찰청, 5대범죄 현장검거율 최하위
2013년 4.3, 2014년 3.2로 전국 16개 지방청 중 최하위

경찰청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간사인 정청래 의원(서울 마포을)에게 제출한 ‘5대 범죄 현장검거율’에 따르면 2013년부터 전남경찰청의 5대 범죄 현장검거율을 살펴보면, 2013년 4.3, 2014년 3.2, 2015년 상반기 8.9로 전국 16개 지방청 중 최하위로 나타났다. 5대 범죄는 살인, 강도, &39강간.강제.추행&39, 절도, 폭력 등이 해당된다.

제주도의 경우 2015년 상반기 평균 출동시간이 7분 13초로 전남 4분 55초 보다 2분 18초가 느리지만 현장검거율은 26.7로 전남 8.9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2 신고접수부터 출동까지의 과정, 그리고 현장에 출동하는 지역경찰관서 직원들의 역량이 중요한 변수라고 봐야하는데, 전남경찰청의 교육과 훈련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정청래 의원은 “현장 검거율이 낮을수록 피해를 당한 국민들은 범인이 검거될 때까지 애를 태울 수 밖에 없다”며 “이는 결국 본서의 수사경찰의 업무 가중으로 이어져 범죄율을 높이는 데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112신고부터 출동까지의 매뉴얼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경찰관 훈련과 교육에 더욱 애써야 한다”고 질타했다.


2015. 10. 6

정청래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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