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한표의원실-20150910]“침체된 국내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살려야 한다.”, 산업부에 조속한 대책마련 촉구
김한표 의원(새누리당, 경남 거제시)은 지난 10일(목)에 열린「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산업통상부 국정감사」에서, 산업부에 최근 수출 및 내수 경기 침체로 위기에 빠진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에 대한 시급한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국내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이 대부분 해외수출이라 외화벌이에 제격이고 일자리 창출에도 매우 효과적이어서 국가 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했었는데, 최근 유가 하락세가 지속되고 해양플랜트 건조과정에서 발생한 대규모 손실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이처럼 경쟁력 있는 산업분야가 어려움에 빠진 것은, 산업부가 그동안 국내 조선해양플랜트의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개발 등 지원노력을 소홀히 했기 때문”이라며 산업부의 조선해양플랜트 정책의 부실추진을 강력하게 질타했다.

또한 김 의원은“산업부가 지난 8월 발표한 가스공사의 LNG선 조기발주, 수출입은행·무역보험공사의 선박금융 공급 등은 모두 기존에 산업부가 발표했었던 대책을 재탕한 것”이라며“국내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이 어려움을 겪는 원인은 설계기술과 기자재 국산화 기술부족에 있으므로, 산업부는 안일하게 기존 대책 추진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국내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을 육성·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김 의원은 최근 국제해사기구의 각종 환경규제가 엄격해지고 노후화로 연료 효율성이 떨어지는 기존선박을 LNG연료선 등 친환경 선박으로 대체해서, 침체된 국내 조선해양플랜트 분야를 살릴 수 있는 정책대안을 담은「친환경선박(에코십), 대한민국의 미래다!」자료집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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