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안민석의원실-20160822]수능 지원자 20는 졸업생, 반수생 증가 추세
의원실
2016-09-19 11: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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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지원자 20는 졸업생
수능 시험 졸업생 응시자 수는 해마다 늘어 올해 21 넘어
전공 불만족에 반수생 증가 추세, 진로교육 강화 필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가 25일 시작되는 가운데, 최근 수능 지원자 중 학령인구의 감소에 따른 재학생은 감소한 반면 이른바 반수생 등 졸업한 수험생이 증가하고 있어 진로교육 강화 등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민석 의원(경기 오산)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도 졸업생의 수능시험 응시 비중은 19.61에서 2015년 20.53, 2016년 21.51로 해마다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졸업생 지원자 중 각 시험 학년도의 전년도에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지원자는 2014년 67,759명에서 2015년 69,139명 2016년 71,661명으로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전년도에 대학을 들어가지 못한 ‘재수생’과 대학 진학한 뒤 휴학 등을 하고 다시 수능 시험에 응시하는 이른바 ‘반수생’의 비중이 늘어났음을 나타내는 결과이다.
그러나 학령인구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체 지원자 수는 2014년 509,081명에서 2016년 482,054명으로 줄어드는 추세를 보여, 앞으로도 수능시험 지원자 중 재수생과 반수생의 비중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안민석 의원은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153개 대학 신입생 29만4천855명 중 17.2인 5만779명이 입학한 해 휴학이나 자퇴를 했다”며 “이들 대부분은 반수생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수능 수험생이 증가하는 것은 대학에 진학하지 못해 재수한 경우도 있지만, 고등학교 때 진로진학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고민 없이 택한 전공에 회의를 느낀 반수생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며 진로 교육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수능 시험 졸업생 응시자 수는 해마다 늘어 올해 21 넘어
전공 불만족에 반수생 증가 추세, 진로교육 강화 필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가 25일 시작되는 가운데, 최근 수능 지원자 중 학령인구의 감소에 따른 재학생은 감소한 반면 이른바 반수생 등 졸업한 수험생이 증가하고 있어 진로교육 강화 등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민석 의원(경기 오산)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도 졸업생의 수능시험 응시 비중은 19.61에서 2015년 20.53, 2016년 21.51로 해마다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졸업생 지원자 중 각 시험 학년도의 전년도에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지원자는 2014년 67,759명에서 2015년 69,139명 2016년 71,661명으로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전년도에 대학을 들어가지 못한 ‘재수생’과 대학 진학한 뒤 휴학 등을 하고 다시 수능 시험에 응시하는 이른바 ‘반수생’의 비중이 늘어났음을 나타내는 결과이다.
그러나 학령인구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체 지원자 수는 2014년 509,081명에서 2016년 482,054명으로 줄어드는 추세를 보여, 앞으로도 수능시험 지원자 중 재수생과 반수생의 비중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안민석 의원은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153개 대학 신입생 29만4천855명 중 17.2인 5만779명이 입학한 해 휴학이나 자퇴를 했다”며 “이들 대부분은 반수생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수능 수험생이 증가하는 것은 대학에 진학하지 못해 재수한 경우도 있지만, 고등학교 때 진로진학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고민 없이 택한 전공에 회의를 느낀 반수생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며 진로 교육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