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홍문표의원실-20160922]전국 연안 60 침식으로 재해발생 위험 높아
○우리나라 전국 연안의 침식현황 조사결과 전체 연안의 60가 위험 수준 으로 재해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홍문표의원이 22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우리나라 연안 침식현황 및 평가결과’자료 에 따르면 전국 250개 연안 중 60인 149개 연안이 ‘우려등급’과 ‘심각등급’으로 나타났다.

○우려등급(C등급)은 침식으로 인한 백사장 및 배후지의 재해발생 가능지역 이며, 심각등급(D등급)은 지속적인 침식으로 백사장 및 배후지의 재해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의미한다. 현재 C등급은 136개, D등급은 13개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D등급을 받은 지역은 강원도(7개소)와 경상북도(6개)로서 전국에서 가장 위험한 연안 침식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상북도가 침식우심율이 80.5로 가장 높은 곳으로 나타났다.
(침식우심율: 침식등급에서 C등급, D등급이 차지하는 비율)

○침식우심율은 2005년 44였으나, 10년만에 60까지 증가해 우리나라 연안 의 침식 정도가 심각한 수준임을 나타내고 있다.

○지역별 연안침식 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침식우심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경상북도(80.5)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전라북도(44.4)로 나타났 다. 울산광역시(80.0), 강원도(75.6), 제주도(63.6), 충청남도(52.6) 순으 로 나타났다.
○D등급을 받은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연안은
<강원도>
고성군 가진해수욕장, 고성군 교암해수욕장, 고성군 천진해수욕장, 속초시 영랑동 등대주변, 강릉시 교향리 연안, 삼척시 원평해수욕장, 삼척시 월천 해수욕장(이상 7곳)

<경상북도>
울진군 봉평리 연안, 울진군 산포리 연안, 울진군 금음리 연안, 영덕군 금 진리~하저리 연안, 포항시 화진해수욕장, 경주시 관성해수욕장(이상 6곳)
으로 나타났다.

홍문표의원은,
“연안의 우심침식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 연안침식의 위험 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위험도가 높은 지역부터 단계적으로 대책을 만들어 연안 침식을 막고, 안전한 연안을 유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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