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경수의원실-20160926]- 산업부 리콜 어린이 제품의 대다수가 납, 가소제 등 유해 중금속 기준치 초과한 것으로 드러나
의원실
2016-09-26 11: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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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통상부가 지난 3년간 리콜한 공산품 중 59 이상이 어린이제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경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이 산업자원통상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제출받은 국감자료 ‘국표원 최근 3년간 리콜현황’에 따르면 2013~2015년 리콜된 공산품 624개 중 369개 제품이 어린이용 제품이며, 제품수거율은 절반에 불과한 51.6인 것으로 집계됐다.
리콜된 제품은 섬유제품 180건, 완구 91건, 학용품 24건, 어린이용장신구 26건 등이다. 이들 제품 중 75 이상이 납, 가소제 니켈, 카드뮴 등 유해 중금속 기준치를 초과한 아동․유아 섬유제품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아동복과 같은 의류는 피부에 직접 닿고 중금속에 노출되는 시간도 많을 수 밖에 없어 보다 철저한 사전 품질 점검이 필요하다고 김경수 의원은 설명했다.
김경수 의원은 “먼저 어린이 제품의 경우 철저한 실태조사를 통해 사전에 기준치 초과 제품이 유통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뿐만아니라 시중 유통제품에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발견되었을 경우 현행보다 리콜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벌칙규정 강화와 관련 인력 확대 등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끝>
김경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이 산업자원통상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제출받은 국감자료 ‘국표원 최근 3년간 리콜현황’에 따르면 2013~2015년 리콜된 공산품 624개 중 369개 제품이 어린이용 제품이며, 제품수거율은 절반에 불과한 51.6인 것으로 집계됐다.
리콜된 제품은 섬유제품 180건, 완구 91건, 학용품 24건, 어린이용장신구 26건 등이다. 이들 제품 중 75 이상이 납, 가소제 니켈, 카드뮴 등 유해 중금속 기준치를 초과한 아동․유아 섬유제품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아동복과 같은 의류는 피부에 직접 닿고 중금속에 노출되는 시간도 많을 수 밖에 없어 보다 철저한 사전 품질 점검이 필요하다고 김경수 의원은 설명했다.
김경수 의원은 “먼저 어린이 제품의 경우 철저한 실태조사를 통해 사전에 기준치 초과 제품이 유통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뿐만아니라 시중 유통제품에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발견되었을 경우 현행보다 리콜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벌칙규정 강화와 관련 인력 확대 등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