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60927]해경 음주운전 징계 3년 새 38 급증, 징계 기준은 슬그머니 완화
술을 마시고 선박을 운항하는 ‘음주 운항’ 단속 건수가 지난해 131건으로 최근 5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음주 운항을 단속해야하는 해경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간사, 인천 남동갑)이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해양경비안전서 경찰관 음주운전 징계 현황’ 자료를 보면, 전체 징계 건수는 감소하지만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경찰관의 비율은 2014년도 이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6월까지 징계 처분을 받은 31명 중 15명(48.4)의 징계 사유가 음주운전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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