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경수의원실-20160927]국내 복귀 유턴 기업 복귀 지역 살펴보니 전북이 1위_부산이 2위
의원실
2016-09-27 10: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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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복귀 유턴 기업의 복귀 지역 살펴보니…
- 전북이 26개사, 부산이 12개사, 서울·경남·울산·충북은 단 한 곳도 없어
- 김경수 의원 “국내 복귀 희망 해외진출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부와 지자체 공동 노력 필요”
신흥국의 임금 등 비용 상승으로 선진국에서는 자국 복귀 해외진출 기업이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전북과 부산이 타 지자체보다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김경수 의원이 입법조사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유턴 기업 지원법의 적용을 받아 국내로 들어온 유턴 기업의 국내 복귀지역은 전북 31개사, 부산 17개사, 경기 9개사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경남, 울산, 서울, 충북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 부산의 유턴기업 유치 실적이 타 지자체보다 우수한 이유는 주얼리 산단, 신발산업진흥센터 등 유턴기업이 생산 시설을 이전할 특화 산업단지가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업종별 국내 유턴기업 수를 보면 주얼리 26개사, 신발 12개사 등 전북, 부산의 특화 업종이었다.
김경수 의원은 “전문 산업단지를 통해 유턴기업을 유치한 전북과 부산의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며 “산업부는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의사를 주기적으로 조사하고, 지자체와 희망기업을 매칭하는 등의 해외진출 기업의 국내복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