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후덕의원실-20160927]보안관리 허술한 인천공항공사, 최근 5년간 출입증 분실 1,400여건, 부정사용 건수도 150건이 넘어
보안관리 허술한 인천공항공사, 최근 5년간 출입증 분실 1,400여건, 부정사용 건수도 150건이 넘어
-‘14년 대비 ’15년 출입중 분실‧부정건수 각각 42건, 8건씩 증가-


 인천공항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 출입증 분실횟수가 1,400여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출입증 분실횟수는 2012년 298건 → 2013년 287건 → 2014년 293건→ 2015년 335건 → 2016.8 194건이 발생했다. 지난 한해의 경우도 ‘14년보다 42건이나 증가했다.

 최근 5년간 출입증 부정사용 건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출입증 부정사용건수는 2012년 24건 → 2013년 33건 → 2014년 32건 → 2015년 40건→ 2016.8 29건으로 나타났고, ‘14년 대비 2015년 부정사용 건수가 8건이나 증가했다.

 출입증 부정사용 1위는(최근 5년간) 인지부족으로 비인가구역 출입(78건)이 차지했고, 단순 실수로 출입증이 바뀐 경우(34건), 면세품 반출시도(18건) 순위였다.

 문제는 인지부족・단순 실수 등의 부정사용 건수가 많았는데, 이는 인천공항공사와 출입증을 사용하는 직원들이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주의를 하고, 관리했다면 발생하지 않아도 될 수 있었다.

 윤후덕 의원은 인천공항의 활주로, 관제탑, 면세점, 수화물 지역과 같은 ‘보안구역은 가장 철저히 관리되어야 할 지역’이라고 지적하며, 인천공항공사는 출입증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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