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후덕의원실-20160927]KTX보다 지연률 145배 지방공항, KTX 지연률 0.13, 제주공항 지연률 23.4
KTX보다 지연률 145배 지방공항
KTX 지연률 0.13, 제주공항 지연률 23.4


 지방공항 항공기의 잦은 지연과 결함으로 인해, 공항을 이용하는 이용객의 불편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철도공사와 KTX지연률 보다 14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공항공사가 윤후덕 의원실에 제출한 지연률 자료에 의하면, 국내선의 경우 2012년 4.3 → 2013년 5.5 → 2014년 7.5 → 2015년 10.4 → 2016년 상반기 18.5, 국제선의 경우 2012년과 2013년에 2.3 → 2014년 3.2 → 2015년 3.3 → 2016년 상반기 3.9의 지연율을 보였다.

 결항률은 국내선의 경우 2012년 1.71 → 2013년 0.8 → 2014년 1.4 → 2015년 0.82 → 2016년 상반기 2.6, 국제선의 경우 2012년 0.55 → 2013년 0.27 → 2014년 0.40 → 2015년 0.48 → 2016년 0.70의 결항률을 보였다.

[국내공항 평균 지연 및 결항 현황]

 문제는 지방공항의 지연률과 결항률이 계속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내선 지연률(2016년 상반기)은 18.5로 이미 지난 2015년 한해 지연률을 8.1P나 넘어섰고, 국제선의 경우도 2015년보다 0.6P가 증가했다.

 14개 지방공항 국내선 결항률은 2.6(2016년 상반기)로 지난 해보다 1.78 증가했으며, 국제선의 경우도 0.22 증가했다.

 지방공항의 국내선‧국제선을 통틀어 가장 높은 지연률을 보인 공항은(2016년 상반기) 1위 제주공항(23.4), 2위 군산공항(21), 3위 광주공항(17.8)이었으며, 가장높은 결항률을 보인 공항은 1위 포항공항(7.02), 2위 원주공항(6.87), 3위 울산공항(4.48) 순위였다.

 윤후덕 의원은 항공기 지연 및 결항은 항공기를 이용하는 이용객에게 큰 부담을 주는 일이며, 이러한 항공기의 지연 및 결항이 지방공항 활용률이 낮은 상황에서 지방공항 활성화 정책의 제약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윤후덕 의원은 지방공항 지연‧결항률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지연‧결항이 되는 원인을 분석하고 원인분석 결과에 따라 이착률 시설 개선, 장비확충 등의 대책을 마련하여 만성 적자공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KTX와 일반열차의 연착현황 및 연착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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