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노웅래의원실-20160927]국정 역사교과서 ‘원고본’, 교육부 교과용도서심의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마포 갑/국회 교문위)은 26일 “국정역사교과서의 원고본이 지난 9월13일, 교육부 교과용도서 심의회를 통과하였으며 현재 개고본의 심의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이 노웅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13일 교육부 교과용도서심의회에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중학교 역사교과서 서면 심의가 완료되고 개고본을 심의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지난 9월7일에는 웹전시 사이트 구축 및 프로그램 개발 사업 계약을 외부 기관에 의뢰하고 9월 20일 계약을 완료한 것으로도 확인되었다.

노웅래 의원실에서 확인 바에 따르면 웹전시는 역사교과서 전용 홈페이지를 신규 구축하여 홈페이지 상에서 웹 페이지 형태의 교과서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노웅래 의원은 “국정역사교과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나 교과서에 어떤 내용이 수록되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다”라며 “현재 교육부의 계획대로라면 국정교과서 공개는 불과 1달도 되지 않을 것이다. 사실상 국민의 검토 의견을 듣지 않겠다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역사를 왜곡해 서술하지 않았다면 굳이 공개하지 못할 이유도 없다. 개고본을 비롯해 국정교과서 개발의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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