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노웅래의원실-20160926]자율학습하던 영남권학교 중 22가 지진발생에도 아무런 조치 취하지 않아
의원실
2016-09-27 14: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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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마포 갑/국회 교문위)은 26일 “지진 당시 자율학습을 실시한 영남권(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학교 중 1차 지진에 운동장 대피 또는 책상 밑 대피, 하교 등의 조치를 실시하지 않은 학교는 총 490개 학교 가운데 111개 학교에 달했다”고 밝혔다.
노웅래 의원실에서 교육부와 교육청으로부터 받은 9.12 야간자율학습 실시학교 중 지진 대응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12일 지진 발생 당시, 영남권에서는 490개교의 학교가 자율학습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역별로는 부산 106개교, 대구 72개교, 울산 44개교, 경북 122개교, 경남 150개교 이다. 이들 학교 가운데 부산 11개교, 대구 15개교, 경북 52개교, 경남 33개교의 학교가 1차 지진 발생 당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학교 중 2차 지진 발생이후에도 야간 자율학습을 실시한 후 정해진 시각에 하교시킨 학교는 경북 22개교, 경남 5개교에 달했다.
노웅래 의원은 “교육부의 자료를 분석해 보니, 진동을 느끼고도 더 이상의 여진이 없으니 안전할 것이라 생각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학교가 많았다. 교육현장의 안전불감증이 심각한 수준이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대구 8개교, 경북 3개교, 경남 4개교 학교는 1차 지진 발생 후 1, 2학년 또는 희망자에 한해서만 귀가 시키고 2차 지진이 발생해서야 비로소 3학년을 비롯한 잔류 학생 전원을 귀가 시키는 조취를 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노웅래 의원은 “성적과 입시위주 교육의 전형적인 모습이자 대한민국 교육의 민낯”이라며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 속에서도 공부만 강요하는 교육 현실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진 관련 학교안내방송도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진 발생에도 관련 안내 방송을 하지 학교는 490개 학교 중 88개교에 달했으며,
안내 방송을 실시한 학교마저도 건물 밖 대피 안내, 교실에서 책상 밑으로 대피, 귀가 안내 방송 등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부산 8개교, 대구 13개교, 경북 24개교, 경남 32개교로 확인되었다.
노웅래 의원은 “학교 현장 재난 발생시 선생님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혼란을 겪고 있다” “기숙학교의 경우, 학생들이 즉시 귀가할 수도 없기 때문에 선생님들의 재난대응 역량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교육부는 지난 2012년 학교현장 재난유형별 교육 및 훈련 매뉴얼 제작하고 각 교육청에 배포하였다.
하지만 총 제작된 수량은 500부(서울29, 경기55, 인천29, 강원38, 충북25, 충남34, 대전7, 전북30, 전남47, 광주11, 경북48, 경남48, 부산16, 대구13, 울산10, 제주8)에 불과하며 지진 대응 불과 한 페이지에 불과했다
교육부는 올해 11월, 다양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매뉴얼을 사용자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기존내용을 보완하여 개정․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웅래 의원실에서 교육부와 교육청으로부터 받은 9.12 야간자율학습 실시학교 중 지진 대응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12일 지진 발생 당시, 영남권에서는 490개교의 학교가 자율학습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역별로는 부산 106개교, 대구 72개교, 울산 44개교, 경북 122개교, 경남 150개교 이다. 이들 학교 가운데 부산 11개교, 대구 15개교, 경북 52개교, 경남 33개교의 학교가 1차 지진 발생 당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학교 중 2차 지진 발생이후에도 야간 자율학습을 실시한 후 정해진 시각에 하교시킨 학교는 경북 22개교, 경남 5개교에 달했다.
노웅래 의원은 “교육부의 자료를 분석해 보니, 진동을 느끼고도 더 이상의 여진이 없으니 안전할 것이라 생각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학교가 많았다. 교육현장의 안전불감증이 심각한 수준이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대구 8개교, 경북 3개교, 경남 4개교 학교는 1차 지진 발생 후 1, 2학년 또는 희망자에 한해서만 귀가 시키고 2차 지진이 발생해서야 비로소 3학년을 비롯한 잔류 학생 전원을 귀가 시키는 조취를 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노웅래 의원은 “성적과 입시위주 교육의 전형적인 모습이자 대한민국 교육의 민낯”이라며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 속에서도 공부만 강요하는 교육 현실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진 관련 학교안내방송도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진 발생에도 관련 안내 방송을 하지 학교는 490개 학교 중 88개교에 달했으며,
안내 방송을 실시한 학교마저도 건물 밖 대피 안내, 교실에서 책상 밑으로 대피, 귀가 안내 방송 등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부산 8개교, 대구 13개교, 경북 24개교, 경남 32개교로 확인되었다.
노웅래 의원은 “학교 현장 재난 발생시 선생님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혼란을 겪고 있다” “기숙학교의 경우, 학생들이 즉시 귀가할 수도 없기 때문에 선생님들의 재난대응 역량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교육부는 지난 2012년 학교현장 재난유형별 교육 및 훈련 매뉴얼 제작하고 각 교육청에 배포하였다.
하지만 총 제작된 수량은 500부(서울29, 경기55, 인천29, 강원38, 충북25, 충남34, 대전7, 전북30, 전남47, 광주11, 경북48, 경남48, 부산16, 대구13, 울산10, 제주8)에 불과하며 지진 대응 불과 한 페이지에 불과했다
교육부는 올해 11월, 다양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매뉴얼을 사용자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기존내용을 보완하여 개정․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