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노웅래의원실-20160927]4대 주요 궁궐, 휴관일 아닌 관람일에 농약 살포해 관람객 건강 위협
의원실
2016-09-27 14: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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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주요 궁궐, 휴관일 아닌 관람일에 농약 살포해 관람객 건강 위협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마포 갑/국회 교문위)은 27일 “4대궁 관리소에서 사실상 관람객 방문이 많은 관람일에도 살충제, 제초제 등의 농약을 살포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해 온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노웅래 의원실에서 문화재청으로 제출 받은 4대 궁에서의 농약 사용현황에 따르면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에서 휴관일이 아닌 관람일에도 농약을 사용해왔으며, 관람객이 많이 몰리는 주말에도 살충제를 사용해 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6년 한 해 동안 농약사용 현황을 확인한 결과,
덕수궁에서의 제초제, 살충제 사용이 가장 심각하게 건강을 위협하는 수준이었다.
덕수궁에서는 올해 총 12일의 농약 살포가 있었는데 관람객이 없는 휴관일(월요일)에 농약을 살포한 경우는 단 2일에 불과했다.
대부분을 관광객이 출입하는 관람일에 살포했다.
경복궁에서는 총 12일중 2일을 관람일에 살포했고 창덕궁에서도 총 5일중 2일를 관람일에 살포했다. 창경궁에서는 총 10일중 5일을 관람일에 살포해 왔다.
또한 궁관리소에서 사용한 농약에는 페니트로티온과 뷰프로페진과 같은 발암의심물질 발암의심물질 : 국제암연구소의 기준. 동물에게는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증명됐으나 사람에게 암 발생은 아직 논란의 여지 있는 물질
도 성분으로 포함되어 있었다.
노웅래 의원은 “궁의 특성상 가족 단위 관광객도 많은데 어란아이와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농약을 아무런 문제 인식도 없이 개장 시간 전에 살포해 온 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문화재청에서는 문화재 전반에 걸쳐 농약 살포 현황을 조사하고 관람객이 없는 휴무일에 안전 관리를 준수해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덕수궁은 지난 2014년 5월5일~6일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도 발암의심물질이 포함된 농약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마포 갑/국회 교문위)은 27일 “4대궁 관리소에서 사실상 관람객 방문이 많은 관람일에도 살충제, 제초제 등의 농약을 살포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해 온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노웅래 의원실에서 문화재청으로 제출 받은 4대 궁에서의 농약 사용현황에 따르면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에서 휴관일이 아닌 관람일에도 농약을 사용해왔으며, 관람객이 많이 몰리는 주말에도 살충제를 사용해 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6년 한 해 동안 농약사용 현황을 확인한 결과,
덕수궁에서의 제초제, 살충제 사용이 가장 심각하게 건강을 위협하는 수준이었다.
덕수궁에서는 올해 총 12일의 농약 살포가 있었는데 관람객이 없는 휴관일(월요일)에 농약을 살포한 경우는 단 2일에 불과했다.
대부분을 관광객이 출입하는 관람일에 살포했다.
경복궁에서는 총 12일중 2일을 관람일에 살포했고 창덕궁에서도 총 5일중 2일를 관람일에 살포했다. 창경궁에서는 총 10일중 5일을 관람일에 살포해 왔다.
또한 궁관리소에서 사용한 농약에는 페니트로티온과 뷰프로페진과 같은 발암의심물질 발암의심물질 : 국제암연구소의 기준. 동물에게는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증명됐으나 사람에게 암 발생은 아직 논란의 여지 있는 물질
도 성분으로 포함되어 있었다.
노웅래 의원은 “궁의 특성상 가족 단위 관광객도 많은데 어란아이와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농약을 아무런 문제 인식도 없이 개장 시간 전에 살포해 온 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문화재청에서는 문화재 전반에 걸쳐 농약 살포 현황을 조사하고 관람객이 없는 휴무일에 안전 관리를 준수해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덕수궁은 지난 2014년 5월5일~6일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도 발암의심물질이 포함된 농약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