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관석의원실-20160927]기내반입금지 위해 물품 매년 증가, 감소책 마련해야
기내반입금지 위해 물품 매년 증가, 감소책 마련해야
- 인천공항, `11~16.8. 기내반입금지 물품 2,237개 적발, 실탄류가 전체 절반 이상 차지
- 한국공항, `11~16.8. 기내반입금지 물품 1,542개 적발, 실탄류가 22.7로 가장 많아
- 국민의 생명과 안전 및 항공보안 확보를 위해 홍보 및 단속에 힘써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을)은 9월 2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진행된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한국공항공사 국정감사에서 기내반임금지 위해 물품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감소책 마련을 촉구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2016.8월까지 기내반입금지 물품 2,237개를 적발하였다. 2011년 387개였던 적발현황은 2012년 390개, 2013년 438개, 2014년 387개, 2015년 556개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16년 8월 현재 464개가 적발되었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실탄류가 1,238개로 전체의 55.34를 차지하였고, 도검류가 404건으로 18.06 뒤를 이었다.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하는 공항의 경우는 동 기간 1,542개의 기내반임금지 물품이 발견되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1년 203개, 2012년 223개, 2013년 235개, 2014년 306개, 2015년 316개, 2016.8월 259개가 적발되었다. 한국공항공사 운영공항 역시 실탄류가 350개로 가장 많이 적발되었다.

윤관석 의원은 “기내반입이 전면 금지되거나 특정한 조건 하에 허용되는 물품이 400여개로, 이처럼 물품이 다양하고 조건이 복잡하다 보니 탑승객들이 이에 대한 숙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하며, “기내반입금지 물품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 및 항공보안 확보를 위해 철저히 단속되어야 하며, 단속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전에 탑승객들이 물품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므로 이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고 주문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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