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관석의원실-20160927]인천국제공항 인력운영 전환을 위한 협의체 필요
인천국제공항 인력운영 전환을 위한 협의체 필요
- 인천공항 3단계 건설로 제2터미널 운영될 경우 외주인력 양산 우려
- 공사, 아웃소싱 의존 문제점 인식 없이 “최적 아웃소싱 운영인력” 용역 진행 중
-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개항에 맞춰 인력운영 패러다임 전환 필요
- 이를 위해 정부, 공사, 노조, 학계 등 관련자 및 전문가가 함께 논의해야
- 정규직 전환 시 기존 하청업체 직원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경력을 인정해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을)은 9월 2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인천국제공항 인력운영 전환을 위한 협의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18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개항과 함께 비정규직 외주인력이 양산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실제로 공사의 ⌜인천국제공항공사 인력운영구조 개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서(2014.9.)⌟에 따르면, 3단계 건설공사가 완료된 2018년에 전체 인력이 2,067명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외주인력은 1,851명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제2여객터미널이 운영될 경우 최소 3천명의 외주 인력이 양산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윤 의원이 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인천공항 3단계 아웃소싱 인력산정 및 운영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서를 살펴보면, 본 프로젝트의 목적은 ‘3단계 공항시설 확충에 따른 수요변화에 대비한 최적의 아웃소싱 운영인력 산정 및 운영계획 수립‧지원’이었다. 공사가 공항의 실제 운영을 아웃소싱에만 의존하는 문제점에 대해 검토하지 않은 채 또다시 아웃소싱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에 윤관석 의원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개항을 앞두고 있는 지금, ‘간접고용 비정규직 남발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까지 위험하게 만드는 길로 갈 것’인지, 아니면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터전을 만들어 국민과 함께 행복의 길로 나아갈지’를 모색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공항의 인력운영구조 문제는 결코 공사만의 문제가 아니며 사회적인 이슈로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숙제이므로 관련자 및 전문가가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적극 동참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아웃소싱에 대한 인소싱은 반드시 진행되어야 하며, 향후 진행될 인소싱에서는 기존 협력업체 직원이 지원할 수 있고, 그들의 경력이 인정받을 수 있는 채용 절차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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