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삼화의원실-20160929]기상예보관 경험예보 이제 그만~
의원실
2016-09-29 09: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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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예보관 경험예보 이제 그만~
기상청 예보관 49명 중 44명(91) 20년 이상 경력자
500억 슈퍼컴퓨터 엉터리 예측, 경력예보관의 경험예보 관행
기상예보관의 91가 20년 이상의 경력자들로, 기상예보의 경험 의존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예보관 인력운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기상 예보관 총 48명 중 20년 이상 경력자가 27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년 이상 경력자가 17명, 10년 이상 경력자가 3명, 10년 이하의 경력자가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 본청에서 방재예보를 담당하는 예보관은 총 8명으로, 10년이상 경력자가 3명, 20년 이상이 3명, 30년 이상이 2명이었다. 나머지 40명은 모두 지방청 예보관으로 청주지청 8년차 기상예보관을 제외한 나머지 39명은 모두가 20년 이상의 근무 경력자로 예보관들의 경험에 의한 관행 예보가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지난 10년 동안 3번에 걸쳐 심각한 기상예측 실패로 대국민사과를 하면서 부정확한 예보에 대한 원인을 △패턴에 없는 이상기후 현상 △수치모델의 낮은 예측성 △예보관의 수치예측 결과보정 한계성 노출 등을 꼽았다.
기상청은 지난 8월 29일 기상예보정확도 향상을 위한 단기대책으로 퇴직 기상인 중 예보경력이 20년 이상인 예보전문가를 위촉하겠다고 밝혔다. 지금 방재예보를 담당하는 기상예보관 48명 중 20년 이상 경력자가 44명으로 전체의 91를 차지하고 있는데, 또 퇴직자 중 20년 이상 경력자를 예보전문가로 위촉해 경험예보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김삼화 의원은 이와 관련 “과학예보를 위해 600억원이 넘는 슈퍼컴퓨터를 도입하고도 여전히 20년 이상의 경력 예보관들의 경험치에 의존해 기상예보를 하고 있다”면서 “기상예보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퇴직 예보관을 자문관으로 영입하는 것보다 과학예보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IT전문 인력을 보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상청 예보관 49명 중 44명(91) 20년 이상 경력자
500억 슈퍼컴퓨터 엉터리 예측, 경력예보관의 경험예보 관행
기상예보관의 91가 20년 이상의 경력자들로, 기상예보의 경험 의존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예보관 인력운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기상 예보관 총 48명 중 20년 이상 경력자가 27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년 이상 경력자가 17명, 10년 이상 경력자가 3명, 10년 이하의 경력자가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 본청에서 방재예보를 담당하는 예보관은 총 8명으로, 10년이상 경력자가 3명, 20년 이상이 3명, 30년 이상이 2명이었다. 나머지 40명은 모두 지방청 예보관으로 청주지청 8년차 기상예보관을 제외한 나머지 39명은 모두가 20년 이상의 근무 경력자로 예보관들의 경험에 의한 관행 예보가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지난 10년 동안 3번에 걸쳐 심각한 기상예측 실패로 대국민사과를 하면서 부정확한 예보에 대한 원인을 △패턴에 없는 이상기후 현상 △수치모델의 낮은 예측성 △예보관의 수치예측 결과보정 한계성 노출 등을 꼽았다.
기상청은 지난 8월 29일 기상예보정확도 향상을 위한 단기대책으로 퇴직 기상인 중 예보경력이 20년 이상인 예보전문가를 위촉하겠다고 밝혔다. 지금 방재예보를 담당하는 기상예보관 48명 중 20년 이상 경력자가 44명으로 전체의 91를 차지하고 있는데, 또 퇴직자 중 20년 이상 경력자를 예보전문가로 위촉해 경험예보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김삼화 의원은 이와 관련 “과학예보를 위해 600억원이 넘는 슈퍼컴퓨터를 도입하고도 여전히 20년 이상의 경력 예보관들의 경험치에 의존해 기상예보를 하고 있다”면서 “기상예보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퇴직 예보관을 자문관으로 영입하는 것보다 과학예보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IT전문 인력을 보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