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후덕의원실-20160929](사)철우회 “본격적인 돈벌이 나서나?” 숙사 위탁, 감사원 지적에 자회사 차려 입찰
의원실
2016-09-29 10: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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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우회 “본격적인 돈벌이 나서나?”
숙사 위탁, 감사원 지적에 자회사 차려 입찰
(사)철우회는 철도공사, 공단 퇴직자 단체로서 최근까지 코레일 직원 숙사를 위탁 운영해 왔다. 그러나 2006년 이후 매번 긴급공고로 입찰시행 및 세부평가기준 미공개로 타 업체와 공정성이 결여돼 감사원의 지적을 받았다.
이에 따라 철도공사는 2015년 11월 24일 입찰공고를 내 위탁업체를 모집했으나 유찰돼 12월 10일 재공고, 6개 업체가 응찰했다.
그런데 가격입찰에 참여한 6개 업체 중 1개 업체만 기술입찰에 참여해 결국 코레일은 이 업체와 계약했다. 낙찰업체인 ㈜더에스앤에스(대표 염중실. 철도청 부이사관 출신)는 2017년 말까지 총 111억 9,400만원에 숙사 위탁업무를 계약했다.
㈜더에스앤에스는 (사)철우회가 자본금 4억원 전액을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이다. 이번 입찰에 (사)철우회는 참여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입찰결과는 사실상 (사)철우회가 이름만 바꿔서 참여한 것이나 다름없다.
입찰과정도 의혹이 짙다. ㈜더에스앤에스는 2015년 11월 실시된 1차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코레일은 재입찰공고를 냈고, 이번에는 6개 업체가 가격입찰에 응찰했다. 그러나 2~3시간 후에 곧바로 실시된 기술입찰에는 또 다시 ㈜더에스앤에스만 참여했다. 나머지 업체는 모두 불참했다.
윤후덕 의원은 “감사원의 지적 사항은 철우회가 수의계약으로 위탁업무를 맡지 말고 투명하게 경쟁을 통해 수주하라는 것이었는데 아예 자회사를 차려버렸다”며 “입찰참여 대신 자회사 설립을 택한 코레일의 속내가 무엇인지, 입찰에 참여했던 5개 업체는 왜 한꺼번에 입찰을 포기했는지 궁금하다”고 말해 의혹의 눈초리를 숨기지 않았다.
숙사 위탁, 감사원 지적에 자회사 차려 입찰
(사)철우회는 철도공사, 공단 퇴직자 단체로서 최근까지 코레일 직원 숙사를 위탁 운영해 왔다. 그러나 2006년 이후 매번 긴급공고로 입찰시행 및 세부평가기준 미공개로 타 업체와 공정성이 결여돼 감사원의 지적을 받았다.
이에 따라 철도공사는 2015년 11월 24일 입찰공고를 내 위탁업체를 모집했으나 유찰돼 12월 10일 재공고, 6개 업체가 응찰했다.
그런데 가격입찰에 참여한 6개 업체 중 1개 업체만 기술입찰에 참여해 결국 코레일은 이 업체와 계약했다. 낙찰업체인 ㈜더에스앤에스(대표 염중실. 철도청 부이사관 출신)는 2017년 말까지 총 111억 9,400만원에 숙사 위탁업무를 계약했다.
㈜더에스앤에스는 (사)철우회가 자본금 4억원 전액을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이다. 이번 입찰에 (사)철우회는 참여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입찰결과는 사실상 (사)철우회가 이름만 바꿔서 참여한 것이나 다름없다.
입찰과정도 의혹이 짙다. ㈜더에스앤에스는 2015년 11월 실시된 1차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코레일은 재입찰공고를 냈고, 이번에는 6개 업체가 가격입찰에 응찰했다. 그러나 2~3시간 후에 곧바로 실시된 기술입찰에는 또 다시 ㈜더에스앤에스만 참여했다. 나머지 업체는 모두 불참했다.
윤후덕 의원은 “감사원의 지적 사항은 철우회가 수의계약으로 위탁업무를 맡지 말고 투명하게 경쟁을 통해 수주하라는 것이었는데 아예 자회사를 차려버렸다”며 “입찰참여 대신 자회사 설립을 택한 코레일의 속내가 무엇인지, 입찰에 참여했던 5개 업체는 왜 한꺼번에 입찰을 포기했는지 궁금하다”고 말해 의혹의 눈초리를 숨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