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전현희의원실-20160927]김포공항 리모델링 현장, 한달에 화재 세 차례 발생
의원실
2016-09-29 10: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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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부터 김포공항 국내선터미널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올 여름 한달 사이에만 3차례의 화재가 발생, 7월말 폭우에는 천장에서 비가 새는 등 안전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현희 의원(더민주, 서울 강남을)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 6월28일 발생한 1차 화재를 시작으로 7월11일 2차, 7월25일 3차 화재사고가 발생하는 등 2주 간격으로 연달아 3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접불꽃에서 시작된 마지막 화재를 제외한 앞선 두건은 심지어 사고발생의 원인규명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화재발생등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결여된 안전의식에 있었다. 화재관련 공항공사의 감사결과에 따르면 김포공항 리모델링 현장의 관리상태는 엉망이었으며 행정상, 신분상 조치인 통보, 시정, 주의, 경고 각 1건씩 항목별로 총 7건의 지적사항이 발견되었다.
지적 사유도 각양각색이었다. 안전관리계획서 작성관리 소홀, 안전관리계획상 계절별 특별점검 미 준수, 시공관리자 1인당 담당하는 현장 과다로 인한 현장관리상태 소홀, 건축자재 성능관련 자료 확인 및 관리소홀, 근로자 누락 및 작업현장 꽁초투척, 정리정돈 등 관리미흡 등 기본수칙도 지켜지지 않고 있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7월 말 집중호우 당시 리모델링 현장의 천장에서 빗물이 새어 물난리가 나는 등 또 다른 안전사고가 이곳, 저곳에서 터지고 있다.
이에 전현희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에 있어서만큼은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통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내년 9월까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될 예정인 만큼 오고가는 승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관련당국은 현장 안전관리에 더욱 힘 써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현희 의원(더민주, 서울 강남을)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 6월28일 발생한 1차 화재를 시작으로 7월11일 2차, 7월25일 3차 화재사고가 발생하는 등 2주 간격으로 연달아 3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접불꽃에서 시작된 마지막 화재를 제외한 앞선 두건은 심지어 사고발생의 원인규명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화재발생등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결여된 안전의식에 있었다. 화재관련 공항공사의 감사결과에 따르면 김포공항 리모델링 현장의 관리상태는 엉망이었으며 행정상, 신분상 조치인 통보, 시정, 주의, 경고 각 1건씩 항목별로 총 7건의 지적사항이 발견되었다.
지적 사유도 각양각색이었다. 안전관리계획서 작성관리 소홀, 안전관리계획상 계절별 특별점검 미 준수, 시공관리자 1인당 담당하는 현장 과다로 인한 현장관리상태 소홀, 건축자재 성능관련 자료 확인 및 관리소홀, 근로자 누락 및 작업현장 꽁초투척, 정리정돈 등 관리미흡 등 기본수칙도 지켜지지 않고 있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7월 말 집중호우 당시 리모델링 현장의 천장에서 빗물이 새어 물난리가 나는 등 또 다른 안전사고가 이곳, 저곳에서 터지고 있다.
이에 전현희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에 있어서만큼은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통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내년 9월까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될 예정인 만큼 오고가는 승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관련당국은 현장 안전관리에 더욱 힘 써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