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운영위 이낙연의원]경호실 기강해이 이대로 좋은가

2005년도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보도자료



2005년 9월 28일(수) 대통령경호실



민주당 (전남 함평.영광) 국회의원 이낙연



경호실 기강해이 이대로 좋은가
참여정부 들어 징계자 증가…올상반기만 ‘03년 두배
징계직원 절반이 음주운전 때문에…기타 성희롱, 도박 등



대통령 경호실 직원들의 기강해이가 우려할만한 수준이다.



대통령 경호라는 막중한 임무를 띄고 있는 청와대 경호실 직원들의 기강이 흐트러져 징계를 받
은 직원의 수가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있다.



대통령 경호실이 저에게 제출한 ‘참여정부 출범 이후 경호실 직원 징계 현황’에 따르면 올들어
6명의 경호실 직원이 해임을 포함한 징계처분을 받았다. <첨부 참조>



이는 참여정부가 출발한 지난 2003년의 3명과 비교할 때 두배나 증가한 것이다.



징계 직원은 2003년 3명에서 지난해 4명으로 늘어난데 이어 올 상반기에만 6명을 기록하는 등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절반 가량이 음주운전 때문에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참여정부 경호실의
근무기강에 구멍이 뚫린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2003년 이후 징계자는 총 13명으로 이 중에는 술자리에서 성희롱을 저질러 해고당한 직원과 도
박에 빠져 퇴출당한 직원이 각각 1명씩 포함돼 있다.



징계현황을 보면 기강해이와 연관된 사유로 징계처분을 받은 직원의 수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
다. 경호실장은 이를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음주운전은 물론 술자리에서 여성을 성희롱한 직원이 있는가 하면 도박에 빠진 직원까지 있
다. 경호실장은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를때까지 무엇을 했는가. 앞으로 어떤 대책이 있는가.



<첨부> 참여정부 출범 이후 경호실 직원 징계현황 (단위: 명)



* 파일첨부



(자료 : 대통령 경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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