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후덕의원실-20160930]경인아라뱃길 281건의 하자사유는 전부 ‘시공미흡’, 또 다른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 커
경인아라뱃길 281건의 하자사유는 전부 ‘시공미흡’,
또 다른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 커


 경인아라뱃길 공사 완공 이후 정기 하자검사 결과 모두 281건의 하자가 발생했다.

 수자원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하자발생 내역은 누수를 포함해 균열, 전기‧기계시설 미흡, 건물주변 침하, 콘크리트 파손, 난간 불량 등 다양했다.

 경인아라뱃길 하자발생이 가장 많이 난 곳은 아라뱃길 1공구(인천터미널)로 67건이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아라뱃길 6공구(김포터미널) 39건, 2공구(서해갑문) 25건 순위였다.

 문제는 아라뱃길 281건 하자발생 사유가 전부 ‘시공미흡’으로 나타나 또 다른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제기된다.

 또한 하자발생 이후 대부분은 하자 조치가 완료되었으나 경인아라뱃길 5공구(전호교, 아라뱃길 연결수로)에서 2014년에 발생한 동부도수로 덮개판 이격 등(2건), 전호교 도로포장 균열 등(6건)이 업체 시공사의 경영 악화로 현재까지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

 윤후덕 의원은 281건의 하자가 전부 ‘시공미흡’으로 나타났다. 경인아라뱃길 1공구(인천터미널)에서 가장 많은 하자(67건)가 발생. 그다음이 아라뱃길 6공구(김포터미널, 39건), 아라뱃길 2공구(서해갑문, 25건) 순위였다며 이렇게 많은 하자가 발생한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 하자 문제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거나 방문객에게 피해를 주는 사례가 나지 않도록 시설물에 대한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인아라뱃길 하자발생 현황>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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