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전현희의원실-20160930]수공, 4대강 사업 적자에도 불구하고 보유 리조트 회원권만 총 74억 8800만원
의원실
2016-09-30 10: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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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작년에 3개 리조트의 23 구좌를 총 9억 1천만원을 주고 새롭게 구입했다. 이는 약 690박을 할 수 있는 규모다.
그 결과, 한국수자원공사가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는 전체 리조트 회원권은 총 7개 리조트의 249 구좌로 그 금액만 총 74억 8800만원에 이른다. 이는 약 7470박을 할 수 있는 규모다.
이러한 지출의 근거에 대해 한국수자원공사는 직원의 수 증가(16년, 888명), 기존의 연차휴가비 무급 전환에 따른 휴가사용일수 증가, 지속적인 정부정책으로 인한 개인별 복지혜택의 축소로 저하된 직원 사기 진작, 그리고 일․가정 양립을 통한 건전한 조직문화 확산을 제시했다.
그러나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지난 4년간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의 리조트 회원권 이용실적은 평균 5362박으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리조트 회원권으로 쓸 수 있는 6780박으로 충분히 수용가능한 수준이다.
- 결국 평균 약 1400여박의 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새로운 리조트 회원권을 추가로 구입한 셈이다.
여타의 다른 공공기관들이 가지고 있던 회원권도 매각을 하는 상황 속에서, 특히나 4대강 사업 적자로 인해 전체 임직원 모두가 허리띠를 졸라매야하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사실상 불필요한 리조트 회원권에 9억이 넘는 국민혈세를 또 다시 지출한 것은 방만경영의 극치라 할 수 있다.
그 결과, 한국수자원공사가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는 전체 리조트 회원권은 총 7개 리조트의 249 구좌로 그 금액만 총 74억 8800만원에 이른다. 이는 약 7470박을 할 수 있는 규모다.
이러한 지출의 근거에 대해 한국수자원공사는 직원의 수 증가(16년, 888명), 기존의 연차휴가비 무급 전환에 따른 휴가사용일수 증가, 지속적인 정부정책으로 인한 개인별 복지혜택의 축소로 저하된 직원 사기 진작, 그리고 일․가정 양립을 통한 건전한 조직문화 확산을 제시했다.
그러나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지난 4년간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의 리조트 회원권 이용실적은 평균 5362박으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리조트 회원권으로 쓸 수 있는 6780박으로 충분히 수용가능한 수준이다.
- 결국 평균 약 1400여박의 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새로운 리조트 회원권을 추가로 구입한 셈이다.
여타의 다른 공공기관들이 가지고 있던 회원권도 매각을 하는 상황 속에서, 특히나 4대강 사업 적자로 인해 전체 임직원 모두가 허리띠를 졸라매야하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사실상 불필요한 리조트 회원권에 9억이 넘는 국민혈세를 또 다시 지출한 것은 방만경영의 극치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