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전현희의원실-20161004]고속도로 사고발생 6~9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
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 일어나는 교통사고의 건수와 사망자 수 및 부상자 수를 조사한 결과,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는 06~09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상자 수는 같은 시간대 외에 새벽시간인 03~04시와 05~06시에 많이 생기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현희 의원(더민주, 서울 강남을)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고속도로 시간대별 사고현황에 관한 자료에 따르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는 06~07시가 5년간 총 719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07~08시와 08~09시에 같은 기간 각각 총 681건, 총 648건으로 이상 세 시간대가 24시간 중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나왔다.

한편, 5년간 부상자 수는 03~04시에 총 411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다음으로 06~07시 총 398건, 07~08시 총 385건, 08~09시가 총 383건, 05~06시가 총 376건의 순으로 나왔다.

또한 5년간 사망자 수는 20~21시 총 78건, 19~20시 총 77건, 18~19시 총 76건 순으로 이상 세 시간대에 가장 많이 발생해 주로 퇴근시간대에 집중된 것으로 나왔다.

전현희 의원은 “출근시간의 집중되는 차량들로 인한 교통량과 퇴근시간대에 긴장이 풀린 후 부주의한 상태에서의 운전이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도로공사는 이와 같은 사고를 줄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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