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61004]백남기 농민 조준 충남 9호차 CCTV 공개 경고살수는 없었다
의원실
2016-10-04 10: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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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백남기 농민을 쓰러뜨린 충남 9호 살수차가 현장 도착 후 처음부터 직사살수 했다는 박남춘 의원의 지적에 대해 지난달 29일(목) 경찰청은 “충남9호 CCTV를 보면 현장에 도착해 직사살수 전 한 차례 경고살수를 한 사실이 확인된다"고 해명하며, 약 4초간 경고살수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남동갑)은 “충남 9호차 CCTV 확인결과, 1차 살수 전 1초간 테스트 한 정도의 물이 사출구에서 나왔으나 땅에 닿지도 않았고, 이는 경고살수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경찰청 경비계에 따르면 경고살수는 시위대에게 경고의 의미로 시위대 앞에 소량의 물을 살수하는 것이다. 그러나 경찰청이 주장하는 경고살수는 시위대 근처에 가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아예 땅에 떨어지지도 않았다. 그마저도 4초가 아닌 1초로, 현장에 도착한 충남 9호차가 살수능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잠깐 물을 뿌려본 것으로 추정된다. (충남 9호차 CCTV상 시각으로 19시 46분 46초-47초) 충남 9호차 CCTV에서 확인되는 1차 살수 시각은 19시 47분 0초이다. 즉, 경찰청이 주장하는 경고살수 이후 정확히 13초 후에 1차 살수가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나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남동갑)은 “충남 9호차 CCTV 확인결과, 1차 살수 전 1초간 테스트 한 정도의 물이 사출구에서 나왔으나 땅에 닿지도 않았고, 이는 경고살수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경찰청 경비계에 따르면 경고살수는 시위대에게 경고의 의미로 시위대 앞에 소량의 물을 살수하는 것이다. 그러나 경찰청이 주장하는 경고살수는 시위대 근처에 가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아예 땅에 떨어지지도 않았다. 그마저도 4초가 아닌 1초로, 현장에 도착한 충남 9호차가 살수능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잠깐 물을 뿌려본 것으로 추정된다. (충남 9호차 CCTV상 시각으로 19시 46분 46초-47초) 충남 9호차 CCTV에서 확인되는 1차 살수 시각은 19시 47분 0초이다. 즉, 경찰청이 주장하는 경고살수 이후 정확히 13초 후에 1차 살수가 이루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