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61005]판교TV 연구용지 IT기업...년 593억원 부당 임대수익 챙겨
첨단연구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IT기업에게 연구용지를 싼값에 제공했던 판교테크노밸리(판교TV)가 입주업체들의 임대사업장으로 변질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경기도가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인천남동갑)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으로 판교TV 입주업체 25개 중 15개, 60가 사업계획서상 임대비율을 위반해 초과 임대한 건물면적은 46만6374㎡ (14만1325평)에 달한다.

도는 3.3㎡ 당 월 임대료를 3만5천원으로 가정해 초과 임대한 건물면적에 대비한 결과, 부당 임대수익을 월 49억4637만원이며 연간 593억5650만원이라고 산출했다.

하지만, 현재 주변시세가 평당 5만원 이상이라고 보고 산출할 경우 월수익은 약 70억원, 년간 848억원의 부당 임대수익을 챙긴 것으로 볼 수 있다.

아름방송네크워크컨소시엄은 사업계획서상 임대가능비율을 0로 제시했지만. 올해 4월말 현재 건물의 78.57를 임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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