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광수의원실-20161005]중학교 이하 학생 칫솔질 실천율 저조

12세~중3,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 29~31에 불과
치은염 및 치주질환의 요양급여 비용 2015년 1조원 돌파
구강질환, 가정·국가의 재정 부담 요인으로 작용
구강건강에 소홀해질 수 있는 청소년기에 더욱 신경써야


○ 보건복지부가 3년 주기로 조사하는‘2015 구강건강실태조사’에서 초등학교 학생들과 중학교 학생들의 칫솔질 실천율이 낮은 것으로 드러나 구강건강에 빨간불이 켜진 것으로 나타났다.

○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전북 전주시갑. 보건복지위원회)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구강건강실태조사(3년 주기 조사)’자료에 따르면, 칫솔질 실천율은 12세 29, 중1 22.9, 중2 23.7, 중3 31.3, 고1 45.6, 고2 49.8, 고3 57.1로 특히 중학교 미만 학생들에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와 관련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비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2015년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1,343만 2,010명이고 진료건수는 2,733만 904건, 1인당 진료비는 약7만 5천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사이 요양급여비용으로 지출된 금액은 무려 1조원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5년 치아우식’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558만 4,443명이고, 진료건수는 929만 5,969건이고 1인당 진료비는 약 5만 6천원으로 나타났다. 요양급여비용으로 지출된 금액은 약 312억 원으로 나타났다.

○ 김광수 의원은 “오복 중 하나인 치아 관련 요양급여비용이 1조원이 넘는 것은 가정이나 국가재정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구강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이며, 특히 음료수나 인스턴트 음식 섭취가 늘어나는 청소년기는 구강건강에 상대적으로 소홀해 질 수 있는 시기이므로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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