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한홍의원실-20161005]경남 지역 음식 및 숙박업 대출규모 급증 보도자료
의원실
2016-10-05 11: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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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 음식·숙박업 대출 1년 반 만에 3,777억 급증
증가율 전국 1위…조선업 구조조정 여파 현실화되나?
- 경남 음식·숙박업 대출 2014년말 1조1,228억원에서 2016년 6월말 1조5,005억원으로 33.6 늘어 증가율 전국 1위
- 2016년 8월 경남 실업률 3.7로 전년 동월 대비 1.6p 급등하며 실업률 증가 전국 1위, 전국평균 상승폭(0.2p)보다 8배 높아
- 2016년 8월 경남 지역 현재경기판단 CSI(소비자동향지수)는 전국평균(74p)에 비해 9p낮은 65p로 전국 최하위 기록, 전년 동월 대비 8p 낮아 (지수가 100p 미만이면 6개월 전보다 체감하는 경기수준이 안 좋다는 의견이 많은 것)
- 윤의원,“조선업 구조조정 여파로 경남 지역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것이 통계적으로 증명된 셈. 대출 증가율이 전국 1위일 정도로 영업상황이 어려운 경남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여건을 개선시킬 다각적인 대책을 모색해야”
경남 지역 음식·숙박업 대출 규모가 1년 반 만에 3,777억 급증하며 조선업 구조조정 여파가 경남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윤한홍 의원(새누리당 창원마산회원구)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지역별 음식 및 숙박업 대출금 현황’에 따르면, 2014년말 기준으로 1조1,228억원을 기록했던 대출금 규모가 2016년 6월말 1조5,005억원으로 3,777억원 증가하여 1년 반 만에 33.6 급증했다. 동 기간 전국평균이 15.1 증가했다는 점과 비교하면 전국평균에 2배가 넘는 가파른 증가속도다. (표 1 참조)
조선업 구조조정 영향으로 실업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경남 지역 소비자들이 판단하는 경기 인식도 악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음식·숙박업 대출금 증가추이는 경남 지역경제의 부정적인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경기호황에 따라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대출이 아니라 경기불황의 영향으로 영업지속을 위한 사업자금 또는 생활자금 대출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경남의 실업률 역시 급등하는 추세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경남 지역 실업률은 2016년 8월 3.7로 지난해 같은 달 2.1보다 1.6p 상승했다. 전국평균 상승폭 0.2p보다 8배 높은 수치다. (표 2 참조)
경남 지역 소비자들의 경기인식도 나빠지고 있는 추세다. 소비자동향조사 중 현재경기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판단하는 현재경기판단 CSI는 2016년 8월 기준으로 65p를 기록했다. 전국평균보다 9p 낮은 수치이며,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전년 동월 대비 8p 낮은 수치다. (표 3 참조)
「현재경기판단 CSI는 6개월 전과 현재경기 상황을 비교하는 심리지수. 이 지수가 낮아졌다는 것은 경남 지역 소비자들이 과거에 비해 경기상황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걸 뜻함」
윤한홍 의원은 “조선업 구조조정 여파로 경남 지역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것이 구체적인 통계 수치로 증명되었다”고 말하며, “지역경제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서민경제의 근간인 음식·숙박업 등 자영업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것은 큰 문제”라 밝혔다. 더불어, “소상공인 보호·육성에 책임이 있는 산업부와 중소기업청은 경남 지역은 물론 전국 소상공인들의 경영여건을 개선시킬 다각적인 대책을 모색해야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윤의원은 “경남이 현재 직면한 경제 위기는 단기적인 완화책이나 임시미봉책으로는 절대 해결될 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하며, “장기적으로 조선업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에 대한 비전과 성장동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증가율 전국 1위…조선업 구조조정 여파 현실화되나?
- 경남 음식·숙박업 대출 2014년말 1조1,228억원에서 2016년 6월말 1조5,005억원으로 33.6 늘어 증가율 전국 1위
- 2016년 8월 경남 실업률 3.7로 전년 동월 대비 1.6p 급등하며 실업률 증가 전국 1위, 전국평균 상승폭(0.2p)보다 8배 높아
- 2016년 8월 경남 지역 현재경기판단 CSI(소비자동향지수)는 전국평균(74p)에 비해 9p낮은 65p로 전국 최하위 기록, 전년 동월 대비 8p 낮아 (지수가 100p 미만이면 6개월 전보다 체감하는 경기수준이 안 좋다는 의견이 많은 것)
- 윤의원,“조선업 구조조정 여파로 경남 지역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것이 통계적으로 증명된 셈. 대출 증가율이 전국 1위일 정도로 영업상황이 어려운 경남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여건을 개선시킬 다각적인 대책을 모색해야”
경남 지역 음식·숙박업 대출 규모가 1년 반 만에 3,777억 급증하며 조선업 구조조정 여파가 경남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윤한홍 의원(새누리당 창원마산회원구)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지역별 음식 및 숙박업 대출금 현황’에 따르면, 2014년말 기준으로 1조1,228억원을 기록했던 대출금 규모가 2016년 6월말 1조5,005억원으로 3,777억원 증가하여 1년 반 만에 33.6 급증했다. 동 기간 전국평균이 15.1 증가했다는 점과 비교하면 전국평균에 2배가 넘는 가파른 증가속도다. (표 1 참조)
조선업 구조조정 영향으로 실업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경남 지역 소비자들이 판단하는 경기 인식도 악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음식·숙박업 대출금 증가추이는 경남 지역경제의 부정적인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경기호황에 따라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대출이 아니라 경기불황의 영향으로 영업지속을 위한 사업자금 또는 생활자금 대출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경남의 실업률 역시 급등하는 추세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경남 지역 실업률은 2016년 8월 3.7로 지난해 같은 달 2.1보다 1.6p 상승했다. 전국평균 상승폭 0.2p보다 8배 높은 수치다. (표 2 참조)
경남 지역 소비자들의 경기인식도 나빠지고 있는 추세다. 소비자동향조사 중 현재경기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판단하는 현재경기판단 CSI는 2016년 8월 기준으로 65p를 기록했다. 전국평균보다 9p 낮은 수치이며,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전년 동월 대비 8p 낮은 수치다. (표 3 참조)
「현재경기판단 CSI는 6개월 전과 현재경기 상황을 비교하는 심리지수. 이 지수가 낮아졌다는 것은 경남 지역 소비자들이 과거에 비해 경기상황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걸 뜻함」
윤한홍 의원은 “조선업 구조조정 여파로 경남 지역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것이 구체적인 통계 수치로 증명되었다”고 말하며, “지역경제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서민경제의 근간인 음식·숙박업 등 자영업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것은 큰 문제”라 밝혔다. 더불어, “소상공인 보호·육성에 책임이 있는 산업부와 중소기업청은 경남 지역은 물론 전국 소상공인들의 경영여건을 개선시킬 다각적인 대책을 모색해야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윤의원은 “경남이 현재 직면한 경제 위기는 단기적인 완화책이나 임시미봉책으로는 절대 해결될 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하며, “장기적으로 조선업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에 대한 비전과 성장동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