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후덕의원실-20161007]항공우주박물관, JDC 사업 중 유일한 ‘적자’ 공공성 확대 주장하지만 수익방안 적극 모색 필요
항공우주박물관, JDC 사업 중 유일한 ‘적자’
공공성 확대 주장하지만 수익방안 적극 모색 필요


 JDC는 1150억원을 투입해 2014년 4월 항공우주박물관을 개장했다. 그런데 개장 첫해 81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한데 이어 2015년에는 93억원으로 적자 폭이 더 커졌다.

 JDC는 면세점, 첨단과학기술단지, 헬스케어타운 등에서 이익을 내고 있지만 유일하게 항공우주박물관에서만큼은 적자이다. JDC는 이에 대해 2014년 세월호 사건, 2015년 메르스 사태 등으로 방문객이 급감해 어쩔 수 없는 결과라는 입장이다.

 또한 박물관의 경우 특성상 많은 수익을 발생시키는 데 한계가 있지만 회계적 손익으로 평가할 수 없는 사회적 편익을 제고하기 때문에 대다수 지자체가 공익시설로 운영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 이에 JDC는 대국민 과학문화 진흥을 위해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재정 지원 방안이 마련되도록 제도 개선을 요청하고 있다.

 JDC 이사장, 현재 박물관 운영 형태와 비교할 때 공익적 역할 강화가 무슨 의미인가? 결국 지방정부나 중앙정부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말 아닌가?

 그런데 JDC는 항공우주박물관 방문객 추정을 당초부터 잘못한 경향이 있다. JDC는 연도별 방문객 추정치를 낙관치와 비관치 중간 단계로 산정했으나 실제 운영 결과 비관치 수준이라고 밝혔다.

 JDC 이사장, 비록 세월호, 메르스 등 국민적으로 불행한 사건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당초 예상 방문객을 너무 높게 잡은 경향이 있다. 사전 연구용역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JDC는 어떻게 분석하고 있나?

 방문객 증가를 위해서는 국내외 단체관광객 적극 유치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보는데, JDC가 마련하고 있는 영업 계획은 무엇인가?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