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61007]무겁고 불편해... 구급대원 웨어러블 캠
의원실
2016-10-07 11: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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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폭행(폭언, 성희롱 포함)이 667건으로 집계되며 매년 매 맞는 구급대원이 줄어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구급대원 폭행사범 근절을 목적으로 도입된 웨어러블 캠이 무겁고 불편해 사용실적이 저조하다는 지적이다.
26일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간사, 인천 남동갑)이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년 1월 웨어러블 캠이 도입되기 시작한지 1년 10개월이 지난 지금 전국에 446대 중 구급대원 폭행사례로 녹화본이 활용된 사례는 단 11건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에만 구급대원 폭행 사건이 95건 일어난 것을 고려했을 때 웨어러블 캠이 필요시에 잘 이용되었는지 의문이 제기되는 부분이다. 또한 웨어러블 캠 녹화본이 취지와 별도로 사용된 경우는 23건으로 폭행사건의 증거로 활용된 11건보다 2배나 많은 수치다.
26일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간사, 인천 남동갑)이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년 1월 웨어러블 캠이 도입되기 시작한지 1년 10개월이 지난 지금 전국에 446대 중 구급대원 폭행사례로 녹화본이 활용된 사례는 단 11건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에만 구급대원 폭행 사건이 95건 일어난 것을 고려했을 때 웨어러블 캠이 필요시에 잘 이용되었는지 의문이 제기되는 부분이다. 또한 웨어러블 캠 녹화본이 취지와 별도로 사용된 경우는 23건으로 폭행사건의 증거로 활용된 11건보다 2배나 많은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