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전현희의원실-20161006]늘어나는 온실가스에 몸살 앓는 제주도
의원실
2016-10-08 14: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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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제주도가 때 아닌 온실가스로 몸살을 앓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을)이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3~2014(2015는 미확정) 도로부문 지자체 온실가스 배출량 조사결과’ 자료에 따르면 제주도는 2013년 도로에 102만8천톤COeq의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2014년엔 131만4천톤COeq를 배출, 27.8의 온실가스 배출 증가율을 보이며 전국 지자체 가운데 1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이는 전국 평균 도로부문 온실가스 증가율 5.4의 5배가 넘는 수치로, 부산 1.9, 서울 0.01의 증가율을 보이는 것 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나아가 전 의원이 제주도로부터 제출받은 ‘제주도 산하 지방공기업 온실가스 감축현황’ 자료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이하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8월 환경부가 발표한 전국 744곳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 관리기관 가운데 ‘15년 이행실적에서 꼴지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전국 공공부문 744곳 기관의 2015년도 온실가스 감축량은 기준배출량 476만톤CO2eq 대비 17.5인 83만톤CO2eq를 감축했지만 제주개발공사는 기준배출량 2만8천톤CO2eq 대비 ‘15배출량 3만2천4백톤CO2eq을 기록해 감축량과 감축률 모두 마이너스인 천3백톤CO2eq, .3의 수치를 보였다. 이 가운데 전력부문(90.49)이 역행하는 온실가스 배출의 주범으로 드러났다.
특히 온실가스 감축 이행실적이 경영평가에 반영되는 101곳 기관의 평균 감축률은 23.9로 공공기관 전체 평균 감축률인 20.1보다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역시 온실가스 감축 이행실적이 경영평가에 반영되는 제주개발공사는 감축률 .3로 역행의 진수를 보이고 있었다.
전현희 의원은 “청정 제주도가 온실가스의 늪에 빠졌다”고 지적하며, “2030년 제주도를 탄소-프리 섬으로 만들겠다고 밝힌 원희룡 제주지사의 발언이 공염불에 그치지 않도록, 철저한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통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우리 후손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을)이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3~2014(2015는 미확정) 도로부문 지자체 온실가스 배출량 조사결과’ 자료에 따르면 제주도는 2013년 도로에 102만8천톤COeq의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2014년엔 131만4천톤COeq를 배출, 27.8의 온실가스 배출 증가율을 보이며 전국 지자체 가운데 1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이는 전국 평균 도로부문 온실가스 증가율 5.4의 5배가 넘는 수치로, 부산 1.9, 서울 0.01의 증가율을 보이는 것 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나아가 전 의원이 제주도로부터 제출받은 ‘제주도 산하 지방공기업 온실가스 감축현황’ 자료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이하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8월 환경부가 발표한 전국 744곳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 관리기관 가운데 ‘15년 이행실적에서 꼴지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전국 공공부문 744곳 기관의 2015년도 온실가스 감축량은 기준배출량 476만톤CO2eq 대비 17.5인 83만톤CO2eq를 감축했지만 제주개발공사는 기준배출량 2만8천톤CO2eq 대비 ‘15배출량 3만2천4백톤CO2eq을 기록해 감축량과 감축률 모두 마이너스인 천3백톤CO2eq, .3의 수치를 보였다. 이 가운데 전력부문(90.49)이 역행하는 온실가스 배출의 주범으로 드러났다.
특히 온실가스 감축 이행실적이 경영평가에 반영되는 101곳 기관의 평균 감축률은 23.9로 공공기관 전체 평균 감축률인 20.1보다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역시 온실가스 감축 이행실적이 경영평가에 반영되는 제주개발공사는 감축률 .3로 역행의 진수를 보이고 있었다.
전현희 의원은 “청정 제주도가 온실가스의 늪에 빠졌다”고 지적하며, “2030년 제주도를 탄소-프리 섬으로 만들겠다고 밝힌 원희룡 제주지사의 발언이 공염불에 그치지 않도록, 철저한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통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우리 후손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