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광수의원실-20161010]김광수 의원, 대구희망원 특별감사 이끌어내
의원실
2016-10-10 09: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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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의원, 대구희망원 특별감사 이끌어내
“대구시 철저한 특별감사 실시해야”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 후 관심 폭증
복지시설 관리체계, 평가제도 대대적 개선 필요
○ 지난 26 – 27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김광수 의원(전북 전주시갑. 보건복지위원회)의 집중적인 문제 제기가 있었던 ‘대구시립희망원’에 대한 대구시의 특별감사가 오늘(10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다.
○ 대구시는 이번 특별감사에 대해 생활인 관리부실과 생활인 폭행, 금품·노동력 착취, 부식비 횡령 등 의혹이 불거진데 이어 국회 국정감사에서 다른 시설에 비해 과다한 사망자 발생 등의 문제점을 지적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 국민의당 진상조사단의 활동과 김광수 의원의 국정감사 질의를 통해 희망원 인권유린 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른 가운데 지난 토요일(8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송되면서 국민들의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 방송 후 다음날인 10월 9일, 모든 포털 사이트들의 검색순위 1, 2위는 ‘대구희망원’이였으며 희망원 관련 뉴스들과 댓글들로 뒤덮여 있다.
○ 이번 국정감사에서 대구희망원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던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은 “지난 9월 2일 진상조사단을 구성한 후 희망원의 인권유린, 노동착취, 급식비리 등의 문제점을 강하게 제기해왔다”라며 “지난번처럼 all A를 주는 수박 겉핥기식 평가가 아닌 철저한 특별감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어 “SBS 방송을 통해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14일 예정된 종합감사에서 복지부에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할 예정이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전국 복지시설의 관리체계와 평가제도의 대대적인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 한편 희망원에 대한 특별감사는 오늘부터 11월 9일까지 한 달간 22명의 인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