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관석의원실-20161010]경기도내 버스운행불만 민원 한 해 평균 3만건 넘어
의원실
2016-10-10 10: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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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버스운행불만 민원 한 해 평균 3만건 넘어
- 2012년부터 올 8월까지 노선버스에 대한 민원 14만5,318건 접수
- 무정차통과 64,708건, 불친절 17,029건, 버스노선 12,425 건 등 순
- 올해 버스노선 관련 민원 3,073건으로 지난해 대비 2배가량 늘어
- 윤관석,“버스 운수종사자들의 근무요건 개선, 버스 노선 조정 등 대책 마련해야 ”
경기도 내 버스운행과 관련한 시민들의 민원이 매년 증가해 한해 평균 3만건을 넘어서는 등 버스 운수종사자들의 운전습관 개선, 근무요건 개선, 버스 노선 조정 등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관석(인천남동을)의원은 10일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윤관석의원인 경기도로부터 제출 받은 ‘경기도 노선버스 민원유형별 접수 및 처리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 8월까지 노선버스에 대한 민원은 14만5,318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 해 평균 3만 1,139건의 민원이 접수 되는 것이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2년 20,751건, 2013년 27,992건, 2014년 33,142건, 2015년 37,523건으로 3년 새 약 2배가량 증가했으며, 올해는 8월말까지 2만 5,910건이 접수되었다.
민원 유형별로 살펴보면 무정차통과가 6만4,70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불친절 1만7,029건, 버스노선 1만2,425건, 난폭운전 1만2,297건, 배차간격미준수 1만369건, 버스시설 5,578건, 버스차량 1,996건, 버스요금 1,141건을 각각 기록했다.
무정차통과, 불친절, 버스노선, 난폭운전에 관한 민원은 매년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버스노선은 올해 민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노선버스에 대한 민원이 늘고 있지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은 저조한 실정이다.
전체 14만5,318건 중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은 40.7인 5만9163건에 불과했다.
이처럼 저조한 행정처분율에 대해 도는 시·군에서 접수된 민원에 대해 판단, 사안이 경미하거나 불가피한 경우 행정처분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에 윤관석 의원은 “버스 민원 증가가 운전기사 부주의도 있지만 열악한 업무환경에 기인한 것”이라며“버스 기사와 시민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도로사정을 고려한 배차간격, 운행횟수 조정 등 버스기사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윤 의원은 “경기도는 최근 신도시, 전철개통이 많이 이뤄지고 있어, 버스노선에 관한 민원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며“도시 계획과 전철개통에 맞춰 노선 증설 및 변경시 철저한 사전조사와, 실태 점검 및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 2012년부터 올 8월까지 노선버스에 대한 민원 14만5,318건 접수
- 무정차통과 64,708건, 불친절 17,029건, 버스노선 12,425 건 등 순
- 올해 버스노선 관련 민원 3,073건으로 지난해 대비 2배가량 늘어
- 윤관석,“버스 운수종사자들의 근무요건 개선, 버스 노선 조정 등 대책 마련해야 ”
경기도 내 버스운행과 관련한 시민들의 민원이 매년 증가해 한해 평균 3만건을 넘어서는 등 버스 운수종사자들의 운전습관 개선, 근무요건 개선, 버스 노선 조정 등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관석(인천남동을)의원은 10일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윤관석의원인 경기도로부터 제출 받은 ‘경기도 노선버스 민원유형별 접수 및 처리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 8월까지 노선버스에 대한 민원은 14만5,318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 해 평균 3만 1,139건의 민원이 접수 되는 것이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2년 20,751건, 2013년 27,992건, 2014년 33,142건, 2015년 37,523건으로 3년 새 약 2배가량 증가했으며, 올해는 8월말까지 2만 5,910건이 접수되었다.
민원 유형별로 살펴보면 무정차통과가 6만4,70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불친절 1만7,029건, 버스노선 1만2,425건, 난폭운전 1만2,297건, 배차간격미준수 1만369건, 버스시설 5,578건, 버스차량 1,996건, 버스요금 1,141건을 각각 기록했다.
무정차통과, 불친절, 버스노선, 난폭운전에 관한 민원은 매년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버스노선은 올해 민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노선버스에 대한 민원이 늘고 있지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은 저조한 실정이다.
전체 14만5,318건 중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은 40.7인 5만9163건에 불과했다.
이처럼 저조한 행정처분율에 대해 도는 시·군에서 접수된 민원에 대해 판단, 사안이 경미하거나 불가피한 경우 행정처분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에 윤관석 의원은 “버스 민원 증가가 운전기사 부주의도 있지만 열악한 업무환경에 기인한 것”이라며“버스 기사와 시민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도로사정을 고려한 배차간격, 운행횟수 조정 등 버스기사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윤 의원은 “경기도는 최근 신도시, 전철개통이 많이 이뤄지고 있어, 버스노선에 관한 민원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며“도시 계획과 전철개통에 맞춰 노선 증설 및 변경시 철저한 사전조사와, 실태 점검 및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