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강길부의원실-20161011]교문위 국정감사 - 서울대·서울대병원·한국방송통신대 외 국립대 및 국립대병원 등
의원실
2016-10-11 10: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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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부 의원, 국정감사 질의
서울대·서울대병원·한국방송통신대 외 국립대 및 국립대병원 등
- 기초과학 및 기초의학 연구투자 확대해야!
- 권역외상센터의 전문인력 확대 등 역할 강화해야!
- 4차 산업혁명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한 토대 마련필요!
강길부 의원(울산 울주)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서울대학교, 서울대병원, 한국방송통신대 외 국립대 및 국립대병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기초과학 및 기초의학 연구투자 확대 △권역외상센터의 전문이력 확대 등 역할 제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 양성 △대학 기술이전, 창업 등의 선순환 구조 구축 등에 대해 질의했다.
이날 강 의원은 서울대학교와 서울대병원에 각각 기초과학과 기초의학의 연구투자 미흡 문제를 지적하면서 기초연구는 물론 기초의학 인력에 대한 투자 확대를 주문했다.
강 의원은 서울대학교를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현재 정부 연구비 19조원 중 6정도의 예산만 기초과학 연구자가 제안하는 과제에 투입되고, 2011년 대비 지난해 신진연구자에 대한 1인당 연구비는 17 감소했다”면서 “노벨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기초연구와 신진연구자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병원에 대해서는 “서울대 의대의 경우에도 연간 졸업생 150여명 중 기초의학 전공자는 2~3명 정도에 불과하다”며 “국내 최고의 의대와 병원을 가진 서울대에서 기초의학 분야에 대한 투자가 더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서울대학교에 대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학교육 혁신, 산업현장과 연결되는 학과 과정, 대학 기술이전과 창업 선순환 구조 구축, 글로벌 시대에 맞는 인재 확보 등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어진 질의에서 강 의원은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서는 포스텍처럼 학과 구분 없이 단일계열로 모집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교육혁신이 필요하다”면서 “미국의 MIT나 스탠포드대학은 첨단산업기술을 학교수업을 통해 배우는 것처럼 우리 대학도 공학교육을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중심으로 전환하여 학생들의 시대적 요구에 맞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 의원은 “공대는 SCI 논문 중심의 평가에서 탈피해 산업현장과 직접 연결되는 응용기술을 중점적으로 개발해야 하며, 창업활동의 발목을 잡는 규정을 개선해 창업과 산학협력을 촉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강 의원은 또 “한창 왕성하게 연구할 30대 박사 졸업생들이 대부분 미국과 유럽 등으로 떠나고, 국내에 영입했던 외국인 교수들도 감소세로 접어들었다”고 지적하면서, “폐쇄적인 규정과 관행에 매여 있을 게 아니라 처우와 연구 환경을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국내외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강 의원은 최근 교통사고로 2세 남자아이와 외할머니가 중상을 입었지만 거점 대형병원의 수술 회피로 인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질의하기도 했다.
강 의원은 “교통사고, 추락 등으로 인한 중증외상환자에 대해 어느 때든 병원에 도착한 즉시 응급수술 등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권역외상센터를 지정했지만 정작 위급한 환자의 치료를 회피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권역외상센터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과 의료 인력을 보강하는 것은 물론 병원 간 협조 시스템을 통해 중증환자와 같은 위급한 환자에 대한 치료가 즉각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0개 권역외상센터에서 3,526명의 중증외상환자가 후송됐지만 이 중 85명(2.4)이 특별한 이유 없이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다. 아울러 전남대병원의 중증외상환자 전원률이 9.26로 가장 높다.
국회 교문위는 오는 13일(목)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문화재청 산하 소속기관,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의 국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끝>
서울대·서울대병원·한국방송통신대 외 국립대 및 국립대병원 등
- 기초과학 및 기초의학 연구투자 확대해야!
- 권역외상센터의 전문인력 확대 등 역할 강화해야!
- 4차 산업혁명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한 토대 마련필요!
강길부 의원(울산 울주)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서울대학교, 서울대병원, 한국방송통신대 외 국립대 및 국립대병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기초과학 및 기초의학 연구투자 확대 △권역외상센터의 전문이력 확대 등 역할 제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 양성 △대학 기술이전, 창업 등의 선순환 구조 구축 등에 대해 질의했다.
이날 강 의원은 서울대학교와 서울대병원에 각각 기초과학과 기초의학의 연구투자 미흡 문제를 지적하면서 기초연구는 물론 기초의학 인력에 대한 투자 확대를 주문했다.
강 의원은 서울대학교를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현재 정부 연구비 19조원 중 6정도의 예산만 기초과학 연구자가 제안하는 과제에 투입되고, 2011년 대비 지난해 신진연구자에 대한 1인당 연구비는 17 감소했다”면서 “노벨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기초연구와 신진연구자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병원에 대해서는 “서울대 의대의 경우에도 연간 졸업생 150여명 중 기초의학 전공자는 2~3명 정도에 불과하다”며 “국내 최고의 의대와 병원을 가진 서울대에서 기초의학 분야에 대한 투자가 더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서울대학교에 대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학교육 혁신, 산업현장과 연결되는 학과 과정, 대학 기술이전과 창업 선순환 구조 구축, 글로벌 시대에 맞는 인재 확보 등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어진 질의에서 강 의원은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서는 포스텍처럼 학과 구분 없이 단일계열로 모집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교육혁신이 필요하다”면서 “미국의 MIT나 스탠포드대학은 첨단산업기술을 학교수업을 통해 배우는 것처럼 우리 대학도 공학교육을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중심으로 전환하여 학생들의 시대적 요구에 맞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 의원은 “공대는 SCI 논문 중심의 평가에서 탈피해 산업현장과 직접 연결되는 응용기술을 중점적으로 개발해야 하며, 창업활동의 발목을 잡는 규정을 개선해 창업과 산학협력을 촉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강 의원은 또 “한창 왕성하게 연구할 30대 박사 졸업생들이 대부분 미국과 유럽 등으로 떠나고, 국내에 영입했던 외국인 교수들도 감소세로 접어들었다”고 지적하면서, “폐쇄적인 규정과 관행에 매여 있을 게 아니라 처우와 연구 환경을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국내외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강 의원은 최근 교통사고로 2세 남자아이와 외할머니가 중상을 입었지만 거점 대형병원의 수술 회피로 인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질의하기도 했다.
강 의원은 “교통사고, 추락 등으로 인한 중증외상환자에 대해 어느 때든 병원에 도착한 즉시 응급수술 등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권역외상센터를 지정했지만 정작 위급한 환자의 치료를 회피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권역외상센터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과 의료 인력을 보강하는 것은 물론 병원 간 협조 시스템을 통해 중증환자와 같은 위급한 환자에 대한 치료가 즉각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0개 권역외상센터에서 3,526명의 중증외상환자가 후송됐지만 이 중 85명(2.4)이 특별한 이유 없이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다. 아울러 전남대병원의 중증외상환자 전원률이 9.26로 가장 높다.
국회 교문위는 오는 13일(목)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문화재청 산하 소속기관,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의 국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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