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안민석의원실-20161007]한국관광공사 베니키아 호텔 중 절반은 가맹 취소된 것으로 밝혀져
의원실
2016-10-11 10: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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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키아 호텔 중 절반은 가맹 취소된 것으로 밝혀져
- 2013년 이후 가맹 호텔 감소 추세
- 취소 사유 중 1/4 이상은 부적절한 유흥시설 운영으로 밝혀져
안민석 의원 “한국관광공사는 베니키아 가맹 관리를 철저히,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숙박 인프라 개선에 힘써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오산)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제출받은 “2016년 8월 기준 베니키아 가맹호텔 현황”자료를 분석해본 결과, 전체 98개 베니키아 호텔 중 47개 호텔이 현재 가맹 취소된 상태로, 가맹한 호텔 중 절반은 현재 가맹 업체에서 제외된 것으로 밝혀졌다.
베니키아(BENIKEA)는 한국형 비지니스 호텔급 체인브랜드로 2009년부터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관광사업 가운데 하나이다.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여행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숙박 인프라 개선을 통한 국내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개설되었다. 현재 베니키아는 스탠다드, 프리미어(특급), 가족호텔(취사가능)로 구분되며 전국 주요 관광지, 그리고 미국과 일본에 각각 하나씩 분포해 있다.
베니키아 체인에 등록된 호텔이 다양할수록, 그리고 체인 가맹이 안정적으로 유지될수록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이용할 수 있는 호텔 수가 부족하면 숙박 인프라 개선이라는 베니키아 브랜드 사업의 취지를 달성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가맹 호텔이 자주 바뀌게 되면 재방문객의 편의를 저해할 가능성이 있어 이용객의 만족도를 떨어뜨릴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2016년 8월 기준 베니키아 체인에 등록된 국내 호텔은 49개로 방문객의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대구광역시와 대전광역시에는 각 하나씩 밖에 없으며, 울산광역시와 광주광역시에는 베니키아 체인에 등록된 호텔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베니키아 브랜드 사업이 시작된 2009년에는 국내 호텔과 해외에 있는 호텔을 합하여 총 가맹 호텔의 수가 37개였다. 베니키아 가맹 호텔 수는 꾸준히 증가하여 2013년에 62개를 기록했지만 2013년 이후에는 새롭게 가맹한 호텔보다 가맹 취소된 호텔이 더 많아 2016년 8월 기준 베니키아 가맹 호텔은 51개밖에 되지 않는다. 전체 베니키아 가맹 호텔 98개 중에서 절반가량이 가맹 취소되어 현재는 51개만이 남았다.
가맹 취소된 총 47개의 호텔 중에서 약 47에 달하는 22개 호텔은 계약을 연장하지 않아 자동적으로 가맹이 취소된 경우였으며, 1/4이 넘는 취소 사유는 바로 부적절한 유흥시설 운영이었다. 베니키아 체인 호텔을 운영하는 한국관광공사는 베니키아 체인 가맹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가맹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양질의 숙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베니키아 브랜드 사업이 한국 관광 산업 발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안민석 의원은 “실제로 많은 관광객들이 숙박 시설 이용에 많은 불편함을 해소하고 있다”며, “한국관광공사는 베니키아 가맹 호텔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여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숙박 인프라 개선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 2013년 이후 가맹 호텔 감소 추세
- 취소 사유 중 1/4 이상은 부적절한 유흥시설 운영으로 밝혀져
안민석 의원 “한국관광공사는 베니키아 가맹 관리를 철저히,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숙박 인프라 개선에 힘써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오산)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제출받은 “2016년 8월 기준 베니키아 가맹호텔 현황”자료를 분석해본 결과, 전체 98개 베니키아 호텔 중 47개 호텔이 현재 가맹 취소된 상태로, 가맹한 호텔 중 절반은 현재 가맹 업체에서 제외된 것으로 밝혀졌다.
베니키아(BENIKEA)는 한국형 비지니스 호텔급 체인브랜드로 2009년부터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관광사업 가운데 하나이다.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여행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숙박 인프라 개선을 통한 국내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개설되었다. 현재 베니키아는 스탠다드, 프리미어(특급), 가족호텔(취사가능)로 구분되며 전국 주요 관광지, 그리고 미국과 일본에 각각 하나씩 분포해 있다.
베니키아 체인에 등록된 호텔이 다양할수록, 그리고 체인 가맹이 안정적으로 유지될수록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이용할 수 있는 호텔 수가 부족하면 숙박 인프라 개선이라는 베니키아 브랜드 사업의 취지를 달성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가맹 호텔이 자주 바뀌게 되면 재방문객의 편의를 저해할 가능성이 있어 이용객의 만족도를 떨어뜨릴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2016년 8월 기준 베니키아 체인에 등록된 국내 호텔은 49개로 방문객의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대구광역시와 대전광역시에는 각 하나씩 밖에 없으며, 울산광역시와 광주광역시에는 베니키아 체인에 등록된 호텔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베니키아 브랜드 사업이 시작된 2009년에는 국내 호텔과 해외에 있는 호텔을 합하여 총 가맹 호텔의 수가 37개였다. 베니키아 가맹 호텔 수는 꾸준히 증가하여 2013년에 62개를 기록했지만 2013년 이후에는 새롭게 가맹한 호텔보다 가맹 취소된 호텔이 더 많아 2016년 8월 기준 베니키아 가맹 호텔은 51개밖에 되지 않는다. 전체 베니키아 가맹 호텔 98개 중에서 절반가량이 가맹 취소되어 현재는 51개만이 남았다.
가맹 취소된 총 47개의 호텔 중에서 약 47에 달하는 22개 호텔은 계약을 연장하지 않아 자동적으로 가맹이 취소된 경우였으며, 1/4이 넘는 취소 사유는 바로 부적절한 유흥시설 운영이었다. 베니키아 체인 호텔을 운영하는 한국관광공사는 베니키아 체인 가맹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가맹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양질의 숙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베니키아 브랜드 사업이 한국 관광 산업 발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안민석 의원은 “실제로 많은 관광객들이 숙박 시설 이용에 많은 불편함을 해소하고 있다”며, “한국관광공사는 베니키아 가맹 호텔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여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숙박 인프라 개선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