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경수의원실-20161011]김해에 산업단지 추가 공급 필요
의원실
2016-10-11 10: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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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의원, “김해에 산업단지 추가 공급 필요”
- 산단공 국정감사에서 강남훈 이사장에 강력 요구 -
김경수 국회의원(경남 김해을, 더불어민주당)이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 국정감사에서 김해지역 산단 추가 공급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1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경수 국회의원은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김해시 관내 공장등록 업체수는 5,977개로 경상남도 전체 공장등록 업체 수 총 18,120개의 33에 달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공장이 가장 많은 도시는 화성시(9004개) 였으며, 안산시(6829개), 시흥시(6009개) 순이었으며 김해시(5,977개)가 그 뒤를 이었다. 김해시는 전국적으로도 수도권 일부 지자체를 제외하고 지방에서 가장 많은 공장이 입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김해시에 공장이 많은 이유를 “부산신항만, 김해공항, 남해고속도로 등 뛰어난 교통여건과 더불어 대도시인 부산, 창원에 인접해 있으면서 비교적 땅값이 저렴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2011년 5044개였지만 2012년 5302개, 2013년 5530개, 2014년 5778개, 2015년 5939, 올해는 5,977개로 공장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글로벌 경기침체 및 실물경기 둔화와 관계없이 공장수가 지난 5년간 20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공장등록업체 5,977개중 94에 달하는 5,604개사가 개별로 입지해 있어 오염물질 유출 및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또한 계획되지 않은 공장의 설립으로 인한 난개발 문제, 환경 파괴 등 시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김경수 의원은 “김해시 최초 일반산업단지인 김해골든루트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됐다”며 “제2, 제3의 골든루트 산단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