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관석의원실-20161011]하루 평균 8번씩 고장나는 지하철 스크린도어 안전대책 마련 시급
의원실
2016-10-11 16:53:33
42
하루 평균 8번씩 고장나는 지하철 스크린도어
안전대책 마련 시급
- 최근 5년간 (`11~`15) 지하철 스크린도어 15,064건 고장 발생
- 고장 주요 원인 PSD 상단 구동부(모터, 자동제어 전자부품) 동작 중 고장(40)
- 1~4호선 스크린도어 고장 발생건수는 13,117건으로 전체의 87.1 차지
- 1~4호선 스크린도어 고장은 센서 장애 등 도어동작 장애가 대부분 차지(78)
- 위기 시 시민 피난 가로막는 고정문 광고판 철거는 2021년은 되어야 완료
- 지하철 이용객 안전확보를 위해 점검주기 강화 및 고정문 광고판 조속히 해결 필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을)은 11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서울특별시 국정감사에서 하루 평균 8번씩 고장 나는 스크린도어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현재 1~9호선 지하철 승강장 내 스크린도어는 총 307곳에 설치되어 있는데, 2011년부터 2015년 동안 총 15,064회의 고장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1년 3,066건, 2012년 3,065건, 2013년 2,850건, 2014년 3,095건, 2015년 2,988건으로 연평균 3,013회의 고장이 발생하고 있었다.
서울지하철 운영사별 스크린도어 고장 현황을 살펴보면, 대부분 서울 매트로가 운영하는 1~4호선에 고장이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1~4호선에서 발생한 고장은 13,117건으로 전체 고장 건수의 87.1를 차지했다. 이처럼 1~4호선에 고장이 잦은 것에 대해 서울시는 ‘2008년까지 1~4호선 37개역을 대상으로 스크린도어 우선 설치를 완료하였지만, 공기단축 및 저가입찰에 따른 부실공사가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에 윤관석 의원은 “상습 장애가 발생하는 곳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보수 등을 통해 고장을 최소화해야 함은 물론,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1~4호선에 대해서는 필요할 경우 전면 재시공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윤의원은 “현재 스크린도어 중 피난에 장애가 되는 고정문식 스크린도어는 19,514개로 이 스크린도어에 광고판이 5,820개에 달하고 있다”며, “조속히 재원을 확보하여 스크린 도어가 본래의 목적대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하라”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안전대책 마련 시급
- 최근 5년간 (`11~`15) 지하철 스크린도어 15,064건 고장 발생
- 고장 주요 원인 PSD 상단 구동부(모터, 자동제어 전자부품) 동작 중 고장(40)
- 1~4호선 스크린도어 고장 발생건수는 13,117건으로 전체의 87.1 차지
- 1~4호선 스크린도어 고장은 센서 장애 등 도어동작 장애가 대부분 차지(78)
- 위기 시 시민 피난 가로막는 고정문 광고판 철거는 2021년은 되어야 완료
- 지하철 이용객 안전확보를 위해 점검주기 강화 및 고정문 광고판 조속히 해결 필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을)은 11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서울특별시 국정감사에서 하루 평균 8번씩 고장 나는 스크린도어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현재 1~9호선 지하철 승강장 내 스크린도어는 총 307곳에 설치되어 있는데, 2011년부터 2015년 동안 총 15,064회의 고장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1년 3,066건, 2012년 3,065건, 2013년 2,850건, 2014년 3,095건, 2015년 2,988건으로 연평균 3,013회의 고장이 발생하고 있었다.
서울지하철 운영사별 스크린도어 고장 현황을 살펴보면, 대부분 서울 매트로가 운영하는 1~4호선에 고장이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1~4호선에서 발생한 고장은 13,117건으로 전체 고장 건수의 87.1를 차지했다. 이처럼 1~4호선에 고장이 잦은 것에 대해 서울시는 ‘2008년까지 1~4호선 37개역을 대상으로 스크린도어 우선 설치를 완료하였지만, 공기단축 및 저가입찰에 따른 부실공사가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에 윤관석 의원은 “상습 장애가 발생하는 곳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보수 등을 통해 고장을 최소화해야 함은 물론,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1~4호선에 대해서는 필요할 경우 전면 재시공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윤의원은 “현재 스크린도어 중 피난에 장애가 되는 고정문식 스크린도어는 19,514개로 이 스크린도어에 광고판이 5,820개에 달하고 있다”며, “조속히 재원을 확보하여 스크린 도어가 본래의 목적대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하라”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