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전현희의원실-20161010]남 지사 지난 6월부터 외부강연 주제, ‘대한민국 리빌딩’
 지난 6월부터 남 지사의 외부 강연 주제가 ‘대한민국 리빌딩’으로 연속되고 있다.
- 6월17일 세종포럼 특강부터 시작해 최근 10월1일 대학교 CEO과정 특강 까지 8회 연속 강연 주제가 ‘대한민국 리빌딩’인데,
- 아마 남 지사의 대선 캐치프레이즈가 아닌가 추측 될 만큼 지속되고 있다.
- 언론에 보도 된 대한민국 리빌딩 강연 주요 키워드를 살펴보면, ‘정치 리빌딩’, ‘모병제’, ‘연정’, ‘통일‘, ’공유적 시장경제‘, ’지방장관제‘ 등 사실상 특정 광역지자체장의 강연이 아닌 대선을 염두하고 밑그림을 제시하는 대선 후보의 비전 제시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 특히 리빌딩 이라는 용어는 프로야구 등 스포츠에서 구단이나 감독이 장기적으로 팀을 새로 재건하거나 조직의 전반적인 체질 개선 등 굉장히 큰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는 무거운 용어임을 감안하면 남 지사의 워딩은 이미 대선 구상을 마친 후보 같다는 느낌이다.

 대한민국 리빌딩도 중요하지만 경기도의 리빌딩이 더 시급하고 중요하다.
- 이제 임기 2년 조금 넘은 상황 아닌가. 경기도는 여전히 각종 문제와 현안들로 가득하다. 특히 경기북부는 과잉규제와 역차별로 몇 십 년째 몸살을 앓고 있다. 남 지사 취임 이후 몇 몇 통계가 양호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도민의 삶이 더 나아졌다고 할 수 있겠는가?
- 경기도의 리빌딩을 성공시키고 대한민국의 리빌딩을 논해야 한다. 아직 갈 길이 멀다. 지금 이 시기에 모병제 등 국론을 분열시키고 나라를 시끄럽게 하는 이슈들을 던져 논란의 중심에 서기 보다 조용히 경기도의 현안을 해결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실천적 대안과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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