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전현희의원실-20161011]위험천만 서울시 간선도로 지난 9년간 교통사고 16,006건 발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현희 의원(더민주, 서울 강남을)이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주요 간선도로 교통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의하며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서부간선도로 그리고 올림픽대로)의 교통사고 건수가 ‘07년 1,439건에서 ’15년 2,209건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주요 간선도로에서 ‘07년부터 ’15년까지 발생한 총 교통사고 건수는 16,006건이었으며 사망자는 224명, 부상자수는 28,803명에 달했다.

올림픽대로의 경우 ‘07년부터 ’15년까지 사고건수, 사망자수, 그리고 부상자수가 각각 5,335건, 71명, 9,643명으로 다른 5개 간선도로 중 가장 높았다.

강변북로는 두 번째로 사망자수와 부상자수가 높은 곳으로 각각 64명과 6,749명을 기록했다. 서울시 간선도로처럼 이용객이 많은 도로에서의 교통사고는 연쇄추돌로 이어져 큰 인명피해를 불러올 수 있다.

전현희 의원은 “6개 주요 간선도로에서의 교통사고 건수 및 부상자수가 증가하는 추세이다.”라고 지적하며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지자체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사고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조속히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