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61013]선관위 직원 10명 중 3명 승진못해 위로금 받고 근무
의원실
2016-10-13 09: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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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 10명 중 3명은 승진누락으로 위로금을 받는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안전행정위원회 박남춘 의원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출한 ‘대우공무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선관위 공무원 전체 인원 2천822명 중 승진하지 못해 위로금을 받는 직원은 924명으로 32.7에 달했다.
대우공무원은 최저승진연수(2~5급 7년, 6~9급 5년)을 채우고도, 인사적체나 내부승진에서 누락된 공무원을 상위직급으로 대우해 위로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최근 5년간 대우공무원에게 위로금으로 지급한 수당은 50여 억원으로 매년 10억원 가량을 지급 중이다.
대우공무원 비율은 전체 924명 중 사무관 승진 직전인 6급 행정주사가 542명(58.6)으로 가장 많았고, 7급이 226명(24.4), 4급 96명(10) 순이었다.
대우공무원이 전체 직원의 32 이상을 차지하는 현상은 인사적체가 주요인이지만, 승진을 해야함에도 장기간 대우공무원에 머무르는 경우도 있다는게 현장의 소리다.
박남춘 의원은 “대우공무원 제도가 인사적체로 인해 승진누락을 위로하고 조직의 사기진작의 취지는 공감하지만, 조직의 성장을 위해서는 줄여나가야 할 부분”이라며 제도개선 대책을 요구했다.
13일 안전행정위원회 박남춘 의원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출한 ‘대우공무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선관위 공무원 전체 인원 2천822명 중 승진하지 못해 위로금을 받는 직원은 924명으로 32.7에 달했다.
대우공무원은 최저승진연수(2~5급 7년, 6~9급 5년)을 채우고도, 인사적체나 내부승진에서 누락된 공무원을 상위직급으로 대우해 위로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최근 5년간 대우공무원에게 위로금으로 지급한 수당은 50여 억원으로 매년 10억원 가량을 지급 중이다.
대우공무원 비율은 전체 924명 중 사무관 승진 직전인 6급 행정주사가 542명(58.6)으로 가장 많았고, 7급이 226명(24.4), 4급 96명(10) 순이었다.
대우공무원이 전체 직원의 32 이상을 차지하는 현상은 인사적체가 주요인이지만, 승진을 해야함에도 장기간 대우공무원에 머무르는 경우도 있다는게 현장의 소리다.
박남춘 의원은 “대우공무원 제도가 인사적체로 인해 승진누락을 위로하고 조직의 사기진작의 취지는 공감하지만, 조직의 성장을 위해서는 줄여나가야 할 부분”이라며 제도개선 대책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