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삼화의원실-20161013]국내 85개 대기업 돈 쌓아놓고 고용 외면
국내 85개 대기업 돈 쌓아놓고 고용 외면

작년 노동소득분배율 50.9, 국내평균보다 12 밑돌아

노동소득분배율 최하위 고려아연(14.9), 2위 롯데케미칼(15.9), 3위 네이버(24.2)순

2015년 국내 매출상위 100대 기업 중 흑자를 낸 85개 대기업의 노동소득분배율이 50.9로 국내평균보다 12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실이 한국노총 중앙연구원에 의뢰하여 국내 100대 기업의 자산 및 매출액, 고용 등 노동관련 지표의 현황과 변화를 분석한 결과, 2015년 국내 상위 매출 100대 기업 중 영업 흑자를 기록한 85개 기업의 노동소득분배율이 50.9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한국은행이 발표한 전체 노동소득분배율(62.9)보다 12포인트 낮은 것이다.

국내 100대 기업의 노동에 대한 사회적 책임에 대한 분석 결과를 담아 김삼화 의원실이 발간한 ?대한민국 100대 기업 해부」라는 제목의 국정감사 자료집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노동소득분배율, 자산 10억원 증가 시 고용계수, 간접고용비, 남성 대비 여성 임금, 인건비 대비 배당성향의 다섯 가지 지표가 활용되었다.

또한 이 자료집은 2012년도와 2015년도의 수치비교를 통해 현 정부 들어 대한민국 100대 기업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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