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금태섭의원실-20160918]추석 연휴 ‘여성긴급전화’ 평일 대비 15.7배 이용
추석 연휴 기간 여성긴급전화(1366) 이용자가 평일에 비해 15.7배에 달하는 있어 명절증후군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태섭 의원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매년 여성긴급전화(1366) 상담 건수가 2011년 19만 1,050건에서 2015년 27만 4,226건으로 1.4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표1]. 상담사유는 가족폭력(48.4), 성폭력(5.9), 가족문제(3.8), 부부갈등(3.2) 순으로 많았다[표2].

특히, 최근 5년간(‘11~’15년) 추석 연휴 1일당 여성긴급전화 상담실적은 582.2건으로 평일(37.1건) 대비 15.7배로 명절증후군이 심각한 상황이다. 2015년 4일간 2,947건으로 1일 평균 41.7건에 비해 17.7배 이용하는 등 추석 기간 가족갈등이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표3].

금태섭 의원은 “추석 연휴기간동안 여성긴급전화 상담 실적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가사분담이나 누적된 가족간 갈등으로 시작된 다툼이 명절 전후 폭발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금 의원은 “가족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며, 가정폭력이 발생할 경우 피해자에 대한 상담과 지원 등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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