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정화원의원실]부산맹학교 개교 50주년-국제신문
의원실
2005-09-29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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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기념행사 열어
시각장애 학교인 부산맹학교가 문을 연지 올 9월로 만 50년이 됐다.
부산지역 특수공교육의 효시인 부산맹학교는 개교 50주년을 맞아 연주회 등 의미있는 행사를
가졌다.
부산맹학교는 지난 1955년 9월19일 부산맹아(盲啞)학교로 개교한 뒤 지난 50년 동안 105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특수교육기관으로서 산실 역활을 해 온 발자취를 담은 '부산맹학교 오십
년사'를 발간했다. 또 지난 23일엔 동래문화회관에서 졸업생인 정화원 국회의원을 비롯한 동창
회 학부모 등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및 학예회가 열려 악기 연주 등 그동안 갈고 닦아
온 실력을 선보였다.
부산지역 맹아교육은 지난 1953년 9월5일 개교한 국립서울맹학교 부산분교가 문을 열면서 시
작됐고 부산 맹학교는 1997년 현재의 동래구 명장동 교사로 신축이전했다.
정순백기자 sbjung@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