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조승래의원실-20160930]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추천에도 관여
의원실
2016-10-17 11: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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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추천에도 관여
❍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이 교육부 산하 역사기관 기관장 선임을 최초 추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부회장은 최근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설립 관련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 30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갑)이 한국학중앙연구원(한중연)으로부터 제출받은 정기이사회 회의록에 따르면,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이 이기동 원장을 최초 추천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승철 부회장은 “역사와 전통에 관한 뛰어난 식견을 갖춘 이기동 교수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 회의록에 따르면 몇몇 이사들이 이기동 원장의 선임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으나, 이영 교육부 차관이 나서 이 후보자는 “뚜렷한 역사관과 가치관을 지닌 인물”이라며 이 부회장을 적극 지원했고 이사회는 결국 이 원장을 만장일치로 신임 원장으로 결정했다.
❍ 이기동 원장은 국정 역사교과서에 적극 찬성하는 원로 역사학자로, 2013년 뉴라이트 역사학자로 유명한 이인호, 이배용, 신형식 교수와 함께 부실·왜곡된 내용으로 학교현장에서 외면 받은 ‘교학사 한국사교과서’를 지지하는 공동성명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 조승래 의원은 “공개된 회의록을 보면 원장 선임 과정이 각본에 의해 짜 맞춘 듯이 된 것으로 보인다”며 “신임 원장 추천 과정에 대한 해명이 있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 또한, 조승래 의원은 “기관장을 공개 모집으로 선임할 수 있다고 정관에 규정되어 있지만 그동안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다”며 “한중연은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원장 선임 절차를 거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이 교육부 산하 역사기관 기관장 선임을 최초 추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부회장은 최근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설립 관련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 30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갑)이 한국학중앙연구원(한중연)으로부터 제출받은 정기이사회 회의록에 따르면,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이 이기동 원장을 최초 추천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승철 부회장은 “역사와 전통에 관한 뛰어난 식견을 갖춘 이기동 교수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 회의록에 따르면 몇몇 이사들이 이기동 원장의 선임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으나, 이영 교육부 차관이 나서 이 후보자는 “뚜렷한 역사관과 가치관을 지닌 인물”이라며 이 부회장을 적극 지원했고 이사회는 결국 이 원장을 만장일치로 신임 원장으로 결정했다.
❍ 이기동 원장은 국정 역사교과서에 적극 찬성하는 원로 역사학자로, 2013년 뉴라이트 역사학자로 유명한 이인호, 이배용, 신형식 교수와 함께 부실·왜곡된 내용으로 학교현장에서 외면 받은 ‘교학사 한국사교과서’를 지지하는 공동성명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 조승래 의원은 “공개된 회의록을 보면 원장 선임 과정이 각본에 의해 짜 맞춘 듯이 된 것으로 보인다”며 “신임 원장 추천 과정에 대한 해명이 있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 또한, 조승래 의원은 “기관장을 공개 모집으로 선임할 수 있다고 정관에 규정되어 있지만 그동안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다”며 “한중연은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원장 선임 절차를 거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