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어기구의원의원실-20160926]5대발전사, 석탄화력소재 시군 순수지원 쥐꼬리
5대 발전회사, 석탄화력 소재 시군에 순수지원 ‘쥐꼬리’

최근 5년간 당기순이익 대비 자체 예산 지원 비율 ‘0’에 가까워
지역민 고용도 미비,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저버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복지사회에의 요구가 고조되는 가운데 기업은 이익에만 집착하지 말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자각하여 그것을 실천하여야 한다는 사고방식을 말한다.

공기업인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등 석탄화력발전소를 운용하고 있는 5대 발전회사의 사회적 책임이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력발전소 소재 시군 주민들의 경우, 석탄화력발전소 가동으로 인한 초 미세먼지 등의 오염물질에 항상 노출돼 있지만 발전소주변지원에 관한 법률 등 법으로 정한 지원 외 발전회사의 사회공헌 기금은 ‘0’에 가까웠다.

어기구 의원실이 2010년~2015년까지 5대 발전사의 석탄화력발전소 소재 시군에 대한 당기순이익 대비 자체 예산 지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남부발전은 연평균 0.00016, 남동발전 0.0046, 중부발전 0.00399, 서부발전 0.00018로 나타났다. 동서발전의 당진화력본부의 경우는 0.00367.

연평균 당기순이익은 남부발전이 2,148억원, 남동발전 2,175억원, 중부발전 1,758억원, 서부발전 2,521억원, 동서발전의 당진화력본부는 1,904억원으로 지난 5~6년간 2천억원 가량의 당기순수익이 발생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