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고용진의원실-20161004]미래부 홍남기 차관, 과총 엄하게 처벌할 생각
의원실
2016-10-17 13: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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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홍남기 차관, 과총 예산을 호주머니 쌈짓돈처럼 써댄
과총 회장 “엄하게 처벌할 예정”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이하 ‘미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갑 고용진 국회의원은 10월 4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진행된 미래부 산하 연구기관 국정감사에서 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이하 ‘과총’) 회장이 회계 규정을 위반해가며 업무추진비를 부당하게 쓰고 있을 뿐 아니라, 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회사소속의 수행비서의 급여 절반을 보전해주고 있는 것, 노조탄압 등에 대해 강하게 질타하며 질의했다.
고용진 의원은 직책판공비와 업무활동비를 각각 현금 350만원과 카드 250만원으로 받아오다가 직책판공비 600만원으로 일원화하는 기안에 회장 전결로 결재하고 업무카드를 펑펑 쓰고 다닌 것이 문제가 없냐는 질문에 홍남기 미래부 차관은 “문제가 돼서 업무활동비 카드는 회수가 되어서 지금은 쓰고 있지 않고 있으며, 감사가 끝나는 대로 상황에 맞게 엄하게 처벌할 생각”이라고 답변했다. 과총의 기관증인으로 출석한 이은주 과총 사무총장 역시 같은 질문을 받고 “이런 케이스는 처음 본다”고 답변해서 쓴 웃음을 유발했다.
10월 3일 고용진 의원의 문제제기에 채널A와 한겨레, 10월 4일 연합뉴스와 매일경제 등이 “과총 회장, 판공비 현금으로 월 600만원을 받으면서, 법인카드까지 펑펑 쓰고 다닌다”는 취지의 보도가 뒤따르며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과총 회장은 취임 후, 과총 노조지부와 단체협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고, 노조간부를 형사 고소하는 등 590여 과학기술단체, 500만 과학기술인을 대표하는 수장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파행적 운영을 계속해왔다.
이에 대해 고용진 의원은 “미래부가 엄하게 처벌할 생각을 하고 있다는 답변을 신뢰로 기다려보겠지만 만일, 미래부 감사가 미진할 경우, 과총의 파행적 기관운영에 대한 감사원 감사청구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
과총 회장 “엄하게 처벌할 예정”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이하 ‘미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갑 고용진 국회의원은 10월 4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진행된 미래부 산하 연구기관 국정감사에서 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이하 ‘과총’) 회장이 회계 규정을 위반해가며 업무추진비를 부당하게 쓰고 있을 뿐 아니라, 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회사소속의 수행비서의 급여 절반을 보전해주고 있는 것, 노조탄압 등에 대해 강하게 질타하며 질의했다.
고용진 의원은 직책판공비와 업무활동비를 각각 현금 350만원과 카드 250만원으로 받아오다가 직책판공비 600만원으로 일원화하는 기안에 회장 전결로 결재하고 업무카드를 펑펑 쓰고 다닌 것이 문제가 없냐는 질문에 홍남기 미래부 차관은 “문제가 돼서 업무활동비 카드는 회수가 되어서 지금은 쓰고 있지 않고 있으며, 감사가 끝나는 대로 상황에 맞게 엄하게 처벌할 생각”이라고 답변했다. 과총의 기관증인으로 출석한 이은주 과총 사무총장 역시 같은 질문을 받고 “이런 케이스는 처음 본다”고 답변해서 쓴 웃음을 유발했다.
10월 3일 고용진 의원의 문제제기에 채널A와 한겨레, 10월 4일 연합뉴스와 매일경제 등이 “과총 회장, 판공비 현금으로 월 600만원을 받으면서, 법인카드까지 펑펑 쓰고 다닌다”는 취지의 보도가 뒤따르며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과총 회장은 취임 후, 과총 노조지부와 단체협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고, 노조간부를 형사 고소하는 등 590여 과학기술단체, 500만 과학기술인을 대표하는 수장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파행적 운영을 계속해왔다.
이에 대해 고용진 의원은 “미래부가 엄하게 처벌할 생각을 하고 있다는 답변을 신뢰로 기다려보겠지만 만일, 미래부 감사가 미진할 경우, 과총의 파행적 기관운영에 대한 감사원 감사청구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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