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헌승의원실-20160927]철도여객사상사고 중 자살률이 가장 높아 …
철도여객사상사고 중 자살률이 가장 높아 …
지난해 사상사고 중 75가 자살,
사상자 2014년도에 비해 단 한건 줄어, 안전대책마련 시급

지난 3년간 여객사상사고 중 자살로 추정되는 사고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헌승 새누리당 의원이 한국철도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철도여객사상사고의 사상자는 2013년에 71명, 2014년에는 70명, 2015년에는 46명으로 사상자가 줄었지만 자살로 추정되는 사고는 2013년과 2014년에는 28건, 2015년에는 27건으로 단 1건만 줄었다. 이는 전체 사상사고 중 75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사망자는 2013년 사상자 71명 중 30명, 2014년에는 70명 중 25명, 2015년에는 46명 중 22명으로 나타났고, 지난해 전체 사상자 중 사망자는 거의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철도여객의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CCTV 감시나 역구내 순회활동 등을 강화하는 한편 스크린도어 등 안전시설 설치가 요구되지만 이에 따른 예산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이헌승 의원은 “전체 사고에 비해 자살비율이 나아지고 있지 않다”며 “국민의 안전을 위한 특별하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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