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안전도 C등급 이하 교량·터널 402개소, 보수·보강 시급”
‘내진설계 안 된 교량·터널 2,757개소, 홍수 때 위험 교량 48개소나….’
□ 윤호중 의원 (열린우리당, 경기 구리)은 철도공사에 대한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철도 교량·
터널에 대한 노후시설점검결과를 상세히 밝히고 대책마련을 촉구함.
○ 2005년 현재 안전도 C등급 이하의 교량이 287개소, 터널이 115개소 등 총 402개소에 대
한 조속한 조치가 필요한 상태임.
○ 내진설계가 미반영된 교량은 전체 2,691개소 중 2,276개소(84%), 터널은 575개소 중 481
개소 (84%)가 내진설계를 반영치 않은 것으로 확인됨.
○ 50년 이상 노후한 시설물로는 교량이 1,010개소 (38%), 터널이 196개소(34%)에 이르며,
이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의 필요성이 강조됨.
○ 그뿐만 아니라, 철도의 하천통과 교량 2,587개소 중 계획홍수위와 여유고가 부족한 곳도
48개소에 달하여 대책 마련이 시급함.
□ 윤호중 의원은 “철도는 대량 수송과 운송을 그 본래의 목적으로 하므로, ‘괜찮겠지.’라는 방
심이 대형사고를 불러 올 수 있다.”라며 “특히, 우리나라의 철도 교량과 터널은 만들어진 지 50
년이 넘는 곳이 전체의 37%에 달하는 등 노후화되었기 때문에 정밀진단과 보수·보강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함.